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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끝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국 극작가 조지 버드나 쇼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글을 묘비에 적었는데 2013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이 생각을 했을테고 연말에 늘 하는 생각입니다. 어는 순간부터 가속이 붙어 질주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 해가 지나고 오는게 점점 부담스럽습니다. 나만 그런가?  새해 희망찬 소식. 2014년 휴일이 67일로 2002년 이후로 최대입니다. 연휴 콤보도 있습니다. ^-^  사흘 이상 연휴도 6번이나 존재. 5월 5일 어린이날(월), 5월 6일(화)에는 부처님 오신날로. 올해는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네요. 


신년이 왔으니 어딘가  가보기는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신년 해돋이를 보러 가지만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대신,

신년 달맞이 하러 갔습니다. '신년 달맞이? 그거 괜찮네' 그래서 해운대 달맞이 고개로 GO. 달맞이 고개에 가니 차들로 북적북적. 그러나 1일에는 달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미션 실패!


커핀그루나루 달맞이점


여기까지 왔는데 커피나 마시자. 달맞이 고개에는 커피점이 많습니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파스쿠치, 그 중에서 커핀 그루나루에 갔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눈에 띄였습니다. 주차장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올 듯.


커핀그루나루 달맞이점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무난하죠. 여기는 3층까지 있으니 전망 좋은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새해라 다들 커피 마시로 오나. -0- 사람들 생각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어쨋거나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2014년 말에는 투덜거리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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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 커핀그루나루 달맞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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