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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장르는 게임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상으로 큰 발전이 없는데 그래픽 효과 나날이 좋아져 갑니다. 스마트폰, 태블렛의 성능도 크게 높아졌는데 막상 그 높은 성능을 활용하는 게임은 별로 없습니다. 인기를 끌고 수익이 좋은 게임인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 아니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나 카드 게임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FPS게임을 즐겨보고 싶다면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마땅한 FPS게임 없다 보니 게임로프트의 독무대입니다.


시리즈 4번째인 제로 아워는 좋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3편에서는 헤드샷을 할 경우.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있어는데 4편은 그런 연출이 없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를 빼다 박은 연출과 구성은 여전합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조작은 FPS게임과 동일합니다. 좌 이동. 우로는 시점변경.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하복엔진을 사용, 그래픽은 뛰어납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조준시.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이상한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수류탄 위치가 애매합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해킹 장면. 버튼 몇번 누르면 행킹 성공. 리듬게임도 아니고...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테러. 테러. 테러..


모바일 게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조작인데 FPS게임이 더 그렇습니다. 조작을 그대로 옮겨왔기에 원활한 움직음을 보여주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동은 그럭저럭 하겠는데 조준을 하고 쏘는게 문제입니다. 마우스 처럼 즉시 조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날 쏘시오'라고 말하는 꼴이 됩니다.



3편에서도 그랬지만 수류탄 버튼이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조작을 하다가 미끄러져 수류탄을 던지게 하는 일이 흔합니다. 설정에서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레이더 아래로 놓으니 휠 낫습니다. 총알은 넉넉하게 주는데 반해 수류탄은 보충이 안되는게 아쉽다면 아쉬운점입니다. FPS 게임이라면 필수인 저격 미션도 중간에 끼어있습니다. 3 편에서는 AC-130미션이 있어는데 4편은 무인기를 조종합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시대가 시대이니 태블렛을 꺼내서 꾹꾹.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무인차량 조종.



스토리는 테러리스트가 혼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테러리스트는 그린베레 출신의 변절자입니다. 악당 시점에서 보는 미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그리 공감이 가지 않지만 전편의 PKR군. 파키스탄, 북한, 러시아 연합보다는 양호합니다. 3편에서 가장 황당했던 장면을 꼽으라면, 북한의 으리 으리한 항공모함이었습니다. 미사일 발사대에서 이상한 한글을 보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였습니다. 북한이 미사일로 위협을 하는 것으로 봐서 게임이나 영화에서 북한을 악역으로 많이 넣을 것 같습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그린베레 출신의 악당.




모던 컴뱃4는 역시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하는데 해보지 않아서 생략합니다. 예전에는 멀티플레이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과 게임을 통해 겨루는 것은 의욕도 열정도 없어서 생각 안 합니다. 싱글 플레이만 하고 그대로 봉인시킵니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유료아이템 판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사실 싱글도 아주 느리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던 컴뱃3도 근 한달을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는데 모던 컴뱃4는 진행이 더 느릴 것 같습니다.


FPS 게임들은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고 보기도 쉽지 않겠죠. 그나마 갈증을 해소해주는게 모던 컴뱃입니다. 아주 재미있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명작으로 칭송받는 게임들과 비교하면 수준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습니다. 게임로프트 말고는 FPS게임을 만들지 않으니까요. 용의 머리가 되지 못하면 뱀의 꼬리가 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모바일기기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데 모바일에 FPS게임을 더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모바일에서 콜 오브 듀티 같은 FPS게임보다 메탈기어 같은 잠입형식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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