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보다 달과 비행기가 동시에 있는 것을 목격. '참 좋은 그림이네' 생각하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만큼은 아니지만 이 순간을 포획해서 좋군요. 혼자서 만족하는 사진.
달과 비행기.
비행운을 만들며 가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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