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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FINGER Games의 데드트리거(Dead Trigger)가 업데이트로 무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출시한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기존에는 0.99달러로 판매했었습니다.무료로 전환하고 유료 아이템으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같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dfingergames.deadtrigger





1.1.0 업데이트로 대두모드 추가, 새로운 좀비 추가, 새로운 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근접무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전기톱이 무기로 등장합니다. 전기톱은 밸런스 파괴 아닌지?  레프트 포 데드나 바이오 하지드를 보면 게임이  좀비사냥에 가깝습니다. 좀비 학살하는 게임 말고 피해다니는 게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싶군요.




MADFINGER Games가 안드로이드판 데드 트리거를 무료로 전화한 이유가 높은 불법복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시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료로 전환해서,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바로 복제 때문이었습니다. 세가 관계자가 FM

매니저의 불법복제율이 안드로이드판은 PSP판 보다 높은 9 : 1라고 말했는데, 데드트리거 역시 비슷할 것 같습니다.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발생시키기를 유도합니다. 그러나 모바일광고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모양입니다. 게임내의 광고는 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광고를 클릭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행동을 할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게임내에서 광고는 큰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에서는 복제방지기능을 도입했다고 하지만 그 이전 버전에도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결국 수익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구글이 이걸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구글이 잘 나서가 아니라 좋은 상황을 잘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격 태블렛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스토어관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 스토어 검색은 여전히 엉망이죠.




스마트폰 전쟁은 아직 끝난게 아니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플랫폼을 만들고 지배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그런 기회가 언제나 오는 것도 아닙니다. 손안에 있던 나비가 빠져 나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나비가 날아가서 후회한들 그 때는 늦겠죠.





덧글. 데드트리거는 아이템 구매를 지나치게 유도해서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5000원 게임처럼 돈 다주고 속편하게

게임하는게 휠씬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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