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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YA가 엔비디와 협력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콘솔게임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OUYA는 킥스타터에서 하루만에 200만달러의 자금을 받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지원으로 테그라3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지원하고 개발킷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OUYA


OUYA의 알려진 사양은 테크라3 1.5GHz, 2GB, 8GB 내부메모리,LAN포트,HDMI 단자,USB2.0 단자,블루투스, 와이파이 알려진 가격은 99달러 입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소개하면서 한번 해봤으면 생각했는데 누군가 하는군요.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누가 먼저 실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구현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OUYA 성공의 관건은 역시 콘텐츠. 즉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콘솔게임기의 승패는 결국 즐길 게임이 많느냐로 결판 낫습니다. 단순한 안드로이드, 아이폰 게임을 가져오는 것으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OUYA의 포지션은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의 중간쯤에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콘솔게임보다는 스케일이 떨어지지만 모바일 게임보다는 완성도가 높고 즐길거리가 많아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3DS 수준의 게임의 나와야 하지 않을지. OUY가 성공한다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수 있겠지만 플스,엑스박스, 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시도는 국내에서도 한번 해봤으면 했는데요.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를 만들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가지고

다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인 Wii U는  게임패드가 태블렛형식입니다. 발표 때는 참신하다고 느꼇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콘솔게임기에 굳이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닌텐도는 참신함으로 계속 승부를 걸고 있는데 이번에도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위 유 게임패드

콘솔 게임 패드로 만들게 아니라 휴대용 태블렛 게임기를 만드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닌텐도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3DS를 지켜야 하니까요. 태블렛은 아이패드를 제외하면 스마트폰처럼 열풍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넥서스7으로 저가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태블렛형 게임기도 시도해 봤으면 합니다. 물론 성공하기는게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성공만 하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은 물론이고 ( 게임은 고수익, 대박이

가능한 산업이죠.) 애플 처럼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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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asdf 게임의 수보단...특정 히트 게임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죠. 엑박의 경우 헤일로, 플스는 언차티드 뭐 이렇게요. 2012.07.24 22:3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egna.tistory.com BlogIcon 네그나 킬러게임이 붙으면 기기판매가 늘어나고 그러면 더 많은 임이 나오게되겠죠. 게임기에서는 할만한 게임이 얼마나 되느냐? 재미있는 게임이 얼마나 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2012.07.24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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