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좀비가 점령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스마트폰 FPS게임 데드 트리거(Dead Trigger)

네그나 2012. 6. 2. 10:50

MADFINGER Games는 좀비를 주제로 한 데드 트리거(Dead Trigger)를 발표했습니다. 좀비를 주제로 한 게임 답게

배경은 늘 보아왔던 그대로 입니다. 바이러스 인해 문명이 붕괴된 도시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개발사인 MADFINGER Games는  데드 트리거(Dead Trigger)로  콘솔급 퀼리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데드 트리거는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 아이패드)로 등장하고 E3게임쇼에서 공개됩니다. 정식발매는 6월말 예정입니다.



데드 트리거(Dead Trigger)






테그라 버전의 데드 트리거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에 좋은  그래픽 품질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테그라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의 차이점입니다. 테그라 지원하는 게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게임하면 테그라 공식이 될지.




쉐도우건은 그저 그랬는데 데드 트리거는 재미있어 보입니다. FPS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적이 좀비입니다. FPS게임에서 좀비만 등장하면, 좀비 머리만 날리면 게임이 재미있어 지는게 신기하죠. 미국에서 사람얼굴 뜯어먹다가 경찰관에서 사살당한 사람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포식공포를 특히 동족포식공포를 자극하는 괴물로 좀비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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