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와 블로그수익

블로그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벌기는

네그나 2012. 3. 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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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 이라면 하나 씩 달고 있는 애드센스. 애드센스로 광고를 하면 블로그도 하고 수입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어떤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인지 어떤 분야를 다루는 블로그냐 따라서 다르겠지만 수익이 그리 대단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특히 IT분야 같은 비인기 분야는 수익이 더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수익이 높은 분야는 대출, 금융, 보험, 다이어트 라고 합니다.



애드센스를 직접 해보면 블로그로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달에 몇백씩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쉽게 된다면 모두가 직장 때려치우고 애드센스 하고 있겠죠.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가져오는 것은 분야를 막론하고 쉽지 않죠.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애드센스와 구글 아날리틱스를 연동하면 어느 글에서 수익이 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니다. 제 블로그글을 확인을
해보면요. 한 가지 특징이 보입니다. 쉽게 쓴 글이 주로 수익이 나오고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인 글은 수익이 없다시피 하거나 전무합니다. 주로 정보성 글에서 수익이 나고 생각을 표현한 글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달러





그러니까 툭 하고 던진 글에서 수익이 난다는 사실이죠.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낼려고 하려는 사람은 글 하나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집중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집니다. 저 처럼 글하나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은 비효율적 이라는 거죠.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노린다면 작성 시간을 고려해야 할 겁니다. 글하나에 1시간을 넘기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인터넷은 어떤 글에게 보상을 할까?




이 같은 사실을 통해서 '왜 인터넷에서 유용한 정보를 보기 힘든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시간과 많은 돈을 들이면 질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힘을 들여서 글을 작성해도 보상이 없습니다. 그러면 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겠죠. 나에게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데 힘들게 글을 작성해서 올리지 않을 겁니다. 취미 삼아 몇 번은 할 수 있고 어쩌다가 한번 씩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그럴 수는 없겠죠. 보상 없는 일에 사람들이 매달리지 않으니까요.



인터넷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는 찿기가 어려운 반면 단순한 흥미 거리는 쉽게 찿을 수 있습니다.  연예나 가쉽거리는 쉽게 찿을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글들이 인기가 높습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언론들도 낚시 기사 생산 하기에 동참을 하고 있죠. " OOO 알고 보니~" " MT에서 술취한 여대생 결국~" 이런 식의 흥미유발, 클릭유도 기사가 늘어납니다. 우리나라만 이런게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을 관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기사가 클릭이 높고 수익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사는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 유용한 정보, 돈이 되는 정보는 찿기가 어렵죠. 특히 창업에 관련된 정보 같은 것은 찿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한 번 직접 찿아 보세요. 얼마나 있는지. 별로 없습니다. 생소한 분야 일수록 어려운 분야 일수록 정보를 찿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런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힘들게 작성해서 올려주지 않습니다. 올려봤자 자신에게
소득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자신도 올리지 않겠죠. 남좋은 일 그냥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블로그는 유명인 보다 아마추어들이 글을 작성합니다. 아마추어가 블로그를 통해서 명성을 얻고 오프라인 미디어로 진출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명성을얻고 새로운 지위를 얻게 되면 블로그를 그만두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블로그에 글 하나 작성 하느니 신문이나 잡지에 돈을 받고 기고하는게 더 이익이니까요. 블로그를 디딤돌로 사용할 뿐이지 디딤돌에 영원히 머무를 생각은 없는거죠. 이건 누구 라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인터넷은 지식과 정보의 공간이라고 불립니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정말 유용한 정보를 찿기는 어려울 겁니다.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한 경험은 한 번씩 있겠죠. 인터넷 세상에서 적자생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상과 클릭은 자극적인 기사에 쏠리는 반면 필요한 정보는 도태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계속 살아남아있을지 예상을 할 수 있죠.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는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할 겁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지식은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주로 떠돌겠죠. 과거에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인맥은 중요하겠죠.




저도 가끔씩은 공들여 글을 작성하지만 평소에는 툭 던집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블로그에 올릴 글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을 너무 쓰면 에너지가 방전 되는 느낌도 들고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 반대로
그렇게 하면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듭니다.) 최근 들어서는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적은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적은 시간을 통해서 글을 작성하는 버릇을 들여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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