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달리는 게임이 많이나오고 있는데 iRunner도 비슷하게 달리는 게임입니다. 강제스크롤 되면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은 80년대에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원더보이입니다.( 이 게임 기억한다면 나름 올드유저 일듯) 과거의 게임들이 스마트폰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특성상 간단한 조작이 요구되니까 그렇겠죠. 게임과 상과없는 이야기인데 달려라 하니! 주제가를 이선희가 불렀다는 군요. 나는 왜 몰랐을까 ㅡㅡ? 모드 선택. 게임을 할 때 이제는 무조건 쉬움만 합니다. 이제 어려운 모드는 하지도 않지만 막히면 그 순간 게임종료입니다. 게임클리어 할려고 용쓰거나 배우는게 귀찮습니다. 이 스크린샷 하나가 게임의 모든 조작을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점프, 슬라이드, 더블점프, 변신하면 포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