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컴퓨터를 구입한다고 하면 데스크탑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데스크탑이 확장성이 더 뛰어나고 저렴 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하기에 좋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하다가 시간이 지나게 되는 용도가 변합니다.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조용함과 전력 소모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주변을 봐도 나이가 들게 되면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노트북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게 나이들었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분해하고 조립하는데 재미를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것도 귀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조립을 해보게 될 것 같기는 한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고. 컴퓨터에 대한 잡담이었고 레노버 노트북 Essential G580 사용기입니다. 삼성, LG 놔두고 레노보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