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클래식 때문에 고이 모셔놓았던 플레이 스테이션 오리지널 다시 꺼내봅니다. 당시 비싼 돈 주고 샀었는데. 음. 대략 20만 원대 돈을 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미있게 즐겼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시 꺼내서 볼 일은 없더군요.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시점에 내다 팔 수고 없고 가지고 있어도 하지는 않고 계륵처럼 느껴지는데.. 이렇게 추억 회상용으로 써야 됩니다. 오리지널이 없는 사람에게는 클래식이라는 추억 팔 이용 상품이 등장을 했는데 비교를 해보면. ◈ 10여년이 지나서 다시 꺼낸 플레이 스테이션 오리지널. 어떻게 보면 이거 한번 꺼내 보자고 클래식을 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리지널은 초기형은 아니고 SCPH-5500. 파이널 판타지 7 출시즘에 샀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이란 브랜드 네임을 들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