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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5

펀드예탁배당이 뭔가 했더니

펀드에 돈을 입금을 하게 되면. 펀드예탁배당 이라고 소액이 입금됩니다. 몇 원, 몇 십원(...) 하는 소액이라 그냥 무시했지만 궁금증이 일어나 검색을 해봤습니다. 알고 보니 간단했습니다. 알다시피 (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 펀드에 돈을 입금하게 되면 즉시 입금이 되는 게 아니라 하루 또는 그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 동안의 이자를 펀드 예탁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합리적이네요. 전 당연히 운용사가 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돌려주네요.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예금만 할 수는 없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개별주식을 사자니 모르겠고 머리도 아픕니다. 펀드의 시대는 갔다고 하지만 소액으로 투자할 수는 장점이 있고, 인덱스 펀드 같이 지수 추종을 하는 패시브 펀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

중얼거림 2021.02.11

주식이 활황이라는 징후

1. 어머니가 주식에 관해서 묻기 시작. 뜬금없이 삼성전기는 어떻냐고 물으시고, 빅히트 상장에 관해서도 묻습니다. 2. 라디오나 TV에서 증권사 광고가 부쩍 늘어난 느낌 3. 도서관 신간 코너에 주식책이 늘어난 듯함 삼성전기는 나도 잘 모르겠으니 정 사고 싶다면 삼성전자를 사시라. 고 답했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평소 주식에 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이 호기심을 보인다는 건 하나의 징후이기는 합니다. 어머니가 제 말을 못 미더웠는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삼성전자나 LG화학 ( 아마도 배터리 때문이겠죠. )를 사라고 말했답니다. '유행에 따르는 투자'라고 할 수 있는데. 카카오 게임즈가 상장할 때부터 느꼈습니다. 카카오가 어떤 게임을 가지고 있고 운영을 하는지 그들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

중얼거림 2020.10.30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 운용보고서 보고

태풍 장미가 온다 해서 일찍 들어왔더니 금방 소멸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정말 골치가 아프겠네요. 예측하는 것마다 빗나가니 곤혹스러울 듯.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 운용보고서 ( 2020.3.20~2020.6.19)가 와서 봤습니다. 그동안 대충 보고 넘겼었는데 각 잡고 본 것도 오늘이 처음... 일듯. 슈카 월드에서 신풍제약이 뜨자 이름이 비슷한 신풍제지가 뜨고 부적으로 구매한다는 뉴스를 알려줘서 웃었습니다. 그중에서 압권인 댓글은 '일단 천만 원 치 사봤는데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게 주위의 사람들이 그 기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매매를 합니다. 친구들이 무슨 주식 샀다고 말하면 어떤 기업인지 정도만 알고 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내가 샀을 때 보다 오를 것이라는 것과 그 오른..

중얼거림 2020.08.10

미차솔과 중국펀드. 음악이 나오면 우리는 춤을 출 것이다

미차솔(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 6년 후 미차솔. 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의 준말입니다. 미차솔은 미래에셋 증권 대표 중국펀드 였습니다. 2006년 등장 이후 최강의 중국펀드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금융위기전까지 투자게시판에 가면 미차솔과 중국펀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대표격인 미차솔 인기는 치솟아올랐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보면, 전세금을 빼서 넣는 다면서 거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였습니다. 대세는 대세를 만들고 낙관은 낙관을 부르는 법입니다. 우려하는 목소리는 거대한 함성에 파묻혔습니다. 올림픽, 엑스포가 있어서 중국은 당분간은 더 오를 것이라 낙관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저건 위험한 신호인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10월 저도 미차솔에 가입했습..

금융서비스 2013.04.10 (5)

미래 예측을 하라. 그러면

닌텐도의 추락 닌텐도가 4~9월 결산에서 573억엔 적자를 냈습니다. 이것은 1981년 이후 30년 만의 첫 적자라고 합니다.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인 NDS와 가정용 게임기인 닌텐도 위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년 전 이명박 대통령은 닌텐도의 성공을 들면서 "우리는 왜 닌텐도 같은 게임기를 만들지 못하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승승장구 하던 닌텐도가 불과 2년만에 상황이 바뀌게 된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판매의 80%를 수출에 의존하는 닌텐도는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의 엔고로 닌텐도 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기업도 비상등이 커졌습니다. 엔고 보다 더 큰 문제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보급으로 닌텐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누구나 쉽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많..

생각나누기 2011.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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