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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2

러쉬(rush) - 경쟁을 멈추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질까?

러쉬(RUSH - Why You need and Love the Rat Race)- 행복전도사들의 경쟁혐오론에 대한 반박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이 책의 저자가 요가에 관한 에피소드를 말해줍니다. 저자가 친구보다 휠씬 몸이 더 유연하다는 이유로 친구가 심통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심통이 난 이유는 요가를 배운 적도 없는 사람이 배우기 시작한 사람보다 잘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 사실. 저자는 요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동작을 이미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남깁니다. '좌선도 남보다 잘해야 하는가?' 뉴욕타임스에 요가에 관한 글이 실렷습니다. 우리가 아는 요가가 아니라 급을 나누는 요가였습니다. 명품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의 타이츠를 입은 남녀가..

책리뷰 2012.07.05

서로를 믿는 다는 것..

요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다팔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갖고 있어봐야 가치 하락이 심하니 사용하지 않으면 제 때 팔아버려야죠. 다나와 장터에 올려놓아도 연락이 안오더니 네이버 까페에 올렸더니 금방 연락이 오네요. 역시 네이버의 위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구매의향이 있으면 문자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택배 거래가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서 " 가능합니다." 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뒤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돈을 입금 받았습니다. 아주 거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소액도 아닌 돈 입니다. 상대방은 저에 대한 확인도 없이 문자 몇번 보내고 그걸로 돈을 입금시켰습니다. 제가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준다고 믿은거겠죠. 저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그렇게 믿을 근거는 없는데도 말이죠. 직거래 위주로 한다고..

중얼거림 2010.1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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