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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4

2000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 분해를 해보다. 수명은

알리에서 재미 삼아 사본 2,000원짜리 블루투스가 죽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페어링은 되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재생, 일시정지, 다음 곡 선택은 되지만 정작 중요한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무소용.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분해해 보기로 했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 언제부터 고장이 나버린 전자제품 한 번식 뜯어보는 거. 물론 전문적인 기술이 없기 때문에 분해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일은 없지만요.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작은 제품은 나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합된 부분은 맥가이버칼로 들어냅니다. 두 동강이 난 블루투스 이어폰. 내부 구조는 단순합니다. 스위치 3개와 칩 하나. 양쪽 끝에 이어폰이 위태위태 하게 납땜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배터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폰에서는 배터리..

중얼거림 2020.03.15

세상에! 2000원 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니

가격을 보고도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2,000원? 정말이야? 싸구려 유선 이어폰만 하더라도 오천 원부터 시작이거늘. 배터리가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2천 원이라고. 싸니까 성능이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 한들. 캔커피에 불과한 가격이었고. 못 쓸 물건이다 싶으면 쓰레기통으로 버릴 생각으로 구매 버튼을 눌렀습니다. 의외로 배송속도 나쁘지 않았고, 우체통에 꼽혀 있던 봉투 저가형답게 이렇게 비닐봉투에 담겨 왔습니다. 박스 그런거 없습니다. 나는 초저가 제품이다.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꺼내보면. 블루투스 이어폰. 만듬새가 나쁘지 않습니다. 의외로. 세 개의 버튼이 존재하고 가운데 버튼이 전원 버튼. 잠깐만. 통화도 되는 건가? 이천 원짜리가??? 측면에 충전을 위한 USB 포트가..

블루투스 이어폰 QCY QY19 사용후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로 구입한 QY19 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동안 블루투스 이어폰 몇 개 사용을 했지만 음질이나 사용에 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성숙해서 이겠지만 블루투스 이어폰도 제법 쓸만하다고 느껴집니다. QY19 무게는 12g에 불과해서 휴대가 편합니다. 사용을 하다가 중지시키고 목에 걸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디자인도 중국산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괜찮습니다.( 어딘가 많이 참고했겠지만) 이어폰 특성상 음질이 중요할텐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에게는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20만원 하는 헤드폰도 사용을 해봤지만 막귀라 특별하게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음질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잡음입니다. 충전기에서 나는 고주파 소리를 나만 듣는 다거나, 한..

사용후기 2016.10.06 (2)

알리익스프레스로 구매한 QY19 개봉기

최근들어 중국산을 많이 구매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전에도 중국산을 쓰기는 했죠. 한국에서 팔리는 상품 상당수가 '메이드 인 차이나'이니까요. 수입상이 들여 오는 것 말고 직접 구매를 하는 방식 말입니다. 아직까지 중국산 이라고 들으면 '저렴' 이나 '싸구려'라는 단어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연상되지만 꽤 쓸만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듀얼 태블렛으로 많이들 구매하는 츄위도 그럭저럭 쓸만한합니다. 물론 가성비를 승부하는 제품들 한정입니다. 이번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QY19를 할인해서 판매하길래 그냥 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9,000원 가량 판매중인데 알리에서는 15달러에 판매했었습니다. 만원 저렴하니 괜찮네. 구매를 하고 나서 '아차'. '알리는 배송이 느린..

사용후기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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