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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산 3

장산 하산, 장산에는 지뢰지역이 있다

장산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목적지는 억새밭입니다. 올라온 길의 반대편으로 가면 됩니다. 산 정상에는 억새가 많이 피었고 확트여서 상쾌합니다. 장산에는 군부대가 있는데. 길을 가다보면 철조망이 쳐있고 과거 기뢰 지역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과거 지뢰 매설 지역으로 지뢰 제거 작업을 하였으나 유실되었을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경고입니다. 주변에 지뢰 지역이 있다라. 지뢰 경고 표지판을 보고 놀라던 외국인 커플이 생각나는군요.한국 사람들은 익숙하지만 외국인 들에게는 놀라운 모양입니다. 장산 하산길은 편합니다. 어디로 갈지만 결정하면 되니. 장산 정상 부근에서 정상 부근 등산로를 정비해놓았습니다. 등산로 뒤로 부대가 보입니다. 여기서 군인들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 근처로는 나타나지 않는건가? 주..

소소한 풍경 2012.10.30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산 정상

2시간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올라오면 드디어 장산 정상입니다. 장산은 장군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해서 정상의 이름이 '주봉', '장군봉', '투구봉'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고. 장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 보면 안나오는데, 구글맵이나 구글 어스로 보면 잘 보입니다. -_-; 장산 정상은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해안가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이 날 정상에 올라갔을 때, '아이스께기'라고 외치면서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파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상까지 어떻게 가져고 왔을지? 근처에 가보면 도로라 있기는 한데. 직접 가지고 왔을 수도 있겠죠. 정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억새밭을 거쳐서 대청공원으로 하산합..

소소한 풍경 2012.10.28 (2)

장산 등산, 시립미술관역에서 정상까지

부산은 산이 많습니다. 산이 많은 덕분에 유료도로가 많은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등산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부산에서 등산하기 가장 좋은 산은 금정산입니다. 금정산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 장산 역시 금정산에 뒤지지 않습니다. 장산의 장점이라면 부산 도심과 가까워서 금방 갈 수 있다는 점과 바다를 끼고 있어서 정상에서 해안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장산 등산로는 여러 길이 있지만 시립미술관역에 부터 장산 정상까지 가는 길로 갑니다. 시립미술관 역에서 나와서 8번출구로 나와서 위로 가면 됩니다. 성불사와 전망대를 지나면 정산으로 갈 수 있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부터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정상으로 갑니다.' 참 쉽죠.' 라고 말하고 싶은데 체력이 떨어졌는지 올라가는게 힘들더군요. 이상하..

소소한 풍경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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