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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3

히틀러 연설의 진실 : 과거로 돌아가서 히틀러를 죽일 수 있다면?

과장된 제스처와 사람을 매혹시키는 연설. 히틀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히틀러가 사망한지도 이미 반 세기가 넘었으나 끊임없이 회자됩니다. 히틀러를 보고 있자면 큰 명성을 얻는 방법은 거대한 악행을 저지르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히틀러는 특이하게도 오스트리아 출신이지만 바이에른군에 입대하여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그 후 독일 총통의 자리에 까지 오릅니다.그가 권력을 잡은 배경에는 1차 대전 전후의 독일의 혼란스러움과 대공황 등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히틀러가 가진 비장의 무기는 대중을 사로잡는 입말, 대중 연설이었습니다. 히틀러는 말재주 재능을 타고난 듯 보입니다. 청소년기 히틀러에게는 아우구스트 쿠비체크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히틀러의 말재주에 경탄을 보냈습니다. 히틀러가 말하는 내용은..

책리뷰 2015.10.29 (2)

실패로 인한 탄생, 나는 잃어 버린 기회가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

혼자 대학 가 성공한 맏아들, 가족 보상 얼마나 해야 할까 조선일보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내어놓았습니다.( 요즘 조선일보는 제 블로그에 쓸 떡밥을 내어놓는군요.) 형제 중 혼자서 대학에 간 맏아들이 가족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야할까? 라는 질문입니다. 저에게는 꽤 흥미로운 질문인데 다른 사람들은 크게 관심 없나봐요.저만 관심이 있는지.^-^; 검색을 해봐도 글이 적습니다. 맏아들이 대학에 가게 됨으로써 성공을 했다면 그게 혼자만의 노력덕분일까요?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간 것은 본인의 노력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습니다. 희생이란 바로 다른 형제들의 기회박탈입니다. < 정의란 무엇인가? > 책에서는 롤스의 주장을 인용하며 노력도 ..

생각나누기 2012.02.23

마이웨이(My Way, 2011) -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란 있을까?

마이웨이(My Way, 2011) - 군복을 3번이나 바뀌 입은 남자 이야기 마이웨이(My way)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가 생각이 나는데요. 영화 마이웨이는 2차대전 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군복을 3번 갈아입는 남자에 대한 영화입니다. 군복을 3번이나 갈아입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마이웨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강제규 감독이 SBS에서 방영한 다큐먼터리 < 노리망디의 코리안 >을 보고 나서 영화로 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마이웨이는.한국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인 280억이 투입되었고 손입분기점이 관객 1000만명이라고 하니 크게 배팅을 한 영화입니다. 스탈린의 '한 발짝도 물러서지 마라'는 명령이 떠오르는 장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

영화와 TV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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