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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한 번 할 수 있다면 내 평생 단 한번 만이라도.. " 학교 다닐 때 이승환의 덩크슛을 흥얼거렸죠. 덩크 한 번
해보고 싶은 친구들이 참 많이 불렀던 노래.. ^-^;  시기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농구만화인 슬램덩크도 인기가
있었고, TV 에서 NBA소식을 다룰 때도 있었죠. 지금은 농구가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슬램덩크 후속편이
나온다는 루머도 이제는 사라졌군요. 심심하면 나오더니..



Stardunk 라는 제목 때문에 이승환의 덩크슛이 생각나서 쓴 글이고요. 슛을 쏘기는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덩크는
안하고 농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주를 배경으로(정확히는 지구) 랜덤으로 나오는 위치에서 슛을 성공시키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있네요.








각도와 강약을 조절해서 골인시키면 됩니다. 스마트폰 게임답게 조작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온라인 모드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뭐 있겠죠.. ^-^;



Stardunk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컨셉은 우주에서 농구를 한다인데요.( 그냥 슛 쏘는 게임이지만) 우주에서 골프를 한 사람은 몇명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미하일 티우린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티샷을 날리는 우주 골프쇼를 벌였다고 합니다. 




우주는 중력이 없어서 생활하기가 인간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중력이 최대의 매력 중 하나죠.
돈 좀 있는 갑부들은 200억을 내고 우주에 가서 무중력을 경험하고 오기도 합니다. 어릴 때 보던 책에서는 2000년대가 되면 모두들 우주여행을 하고 다닐 거다라고 예측을 했지만 그런날은 아직 오지 않았죠.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무중력을 경험하는 것도 흥분되는 일이죠. 우주체험을 한 사람들의 표현은
피터팬이 된 기분이라고 합니다. 인공적으로 무중력 상태를 만들 수만 있다면 특이한 스포츠도 많이 나올텐데요.




반중력장치가 개발이 된다면 어떨까요. 예전에 어떤 다큐(아마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반중력 장치를 연구하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잡동사니를 모아두고 실험을 하는데, 딱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올 괴짜 박사 같은 사람이었었습니다.




주목할 장면은 인터뷰를 하는 영상의 배경에 도구가 저절로 공중에 떳다가 내려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괴짜도 처음에는 그런일이 일어난 줄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습니다.  미국정부가 이 영상에 관심을 갖고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는데 반중력을 실제로 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영상이 조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반중력 상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날도 올 수도 있겠죠.




내가 살아있는 동안 우주여행을 해볼게 될까? 생각을 해보지만.




현실은 우주는 커녕 이번 여름에는 뭐하지? 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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