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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 플레이: Sony Ericsson Xperia™ PLAY'를 MWC에서 공식발표 했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돌던대로 나와서 크게 놀랍지는 않죠.


엑스페리아 플레이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 퀄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 1Ghz CPU
-
안드레노(Andreno) GPU 그래픽 프로세서( 초당 60프레임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3D 모바일 게임과 웹브라우징을 지원)
-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
4 인치 854 x 480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
슬라이드 게임 패드, 디지털 D 패드, 두 개의 아날로그 터치 패드, R1, L1 버튼, 4개의 플레이스테이션 아이콘 (O, X, △, □) 탑재.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3월 출시 예정입니다.  50개의 추가 타이틀들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EA사의 Need For Speed, Sims 3, FIFA 10/ GLU Mobile/ Activision Guitar Hero/ Gameloft사의 Assassins Creed, Splinter Cell 등이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게임 타이틀입니다. 또한 소니에릭슨은 Unity Technologies와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3D 게임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 입니다.



< Bruce Lee >



< FIFA 10 on Xperia PLAY>




< Dungeon Defenders: Second Wave on Xperia PLAY >


< Galaxy on Fire 2 on Xperia PLAY  >




< Gun Brothers on Xperia PLAY >


당장 기대를 가지게 만들만한 게임은 보이지 않는군요. 철권이나 파이날 판타지, 그란투리스모, 같은 게임이 보여야 할텐데요.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잘 활용한 사례죠.화면크기만 다를 뿐 비슷한 폰이 넘쳐나고 있는데요.( 그나마 화면크기 마저도 비슷해져가고 있습니다.) 게임폰 이라는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스펙은 지금으로서는 평범합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2가 너무 잘나와서 더 비교가 되죠.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슈트를 통해서 자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게도 개방한다고 했으니 너무 높은 스펙은 곤란
하겠죠. 이 정도 스펙 이라면 갤럭시S나 기타 다른 폰들도 인증만 받으면 플레이스테인션 슈트를 통해 즐길수 있으니까 적당해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가 열광적 으로 호응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시도죠. 플레이스테이션
슈트를 통해서 플랫폼 위에다가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OS를 만들기는 늦은 시점이니까, 독자적인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바람직한 시도라고 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양질의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과 비교할 수 없죠. 전 게임기 게임하다가 스마트폰 게임 할려면
못 하겠더군요. 가격만 적당하고 편하게 결제만 할 수 있다면 점차 확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슈트가 확산되면 소니는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확산되고 윈윈구조 이니까 구글도 좋아할겁니다.



게임패드가 얼마 만큼의 조작감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슬라이드를 달고 나왔으니 현 휴대용 게임기 이상의 조작감을 보여주어야 겠죠. 블루투스를 통해서 패드를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패드만 지원해 주면 타블렛형 게임기가 될것이고 활용도 더 늘어나겠죠.



안드로이드에서 이렇게 독특한 폰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독자적인 서비스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굳이 OS를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서비스로도 충분히 차별이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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