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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노키아 E7 출시

네그나 2011. 2. 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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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E7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핀란드부터 시작해서 다른 지역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E7의 스펙은 4.0인치 AMOLED, 800만 화소 카메라, Wi-Fi, GPS, 블루투스, 심비안^3, 16GB 내장 메모리, HDMI 출력 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큰 특징이 없는 스펙입니다.  스마트폰 시대 에서 소프트워에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드웨어도 중요하죠. 하드웨어가 받쳐주어야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할 수 있으니까요. 소프트웨어도 물론 발전하겠지만, 앞으로도
하드웨어로 차별화 될겁니다. 당장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고 내년 정도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사용하겠죠.



이렇게 하드웨어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데 노키아는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고 있죠. 계속된 발매연기로 뒷북이나
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만 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게 옳은 방식인 것 처럼 보입니다.
워낙 신상품주기가 빨려져서 안드로이드 법칙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문제점도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시장상황에 맞게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니까요.



노키아의 대응을 보면 정상에 있던 기업이 어떻게 하면 추락 하는지를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올 정도
입니다.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지니까 마이크로소프트과 협력해서 윈도우폰7를 만들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로 간다는 말도 나오고 있고, 스테판 엘롭이 조치를 취한다고 했으니 놀란만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과연 노키아는 어떻게 반격을 할지. 시간은 노키아편이 아니니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노키아 E7은 국내에 발매할지 모르겠군요. 노키아코리아는 X6만 내놓고 다른 모델을 낼 생각을 못하고 있군요.
퀴티모델이 나와주었으면 하는데, 국내에는 퀴티모델이 인기가 없고 심비안이라는 점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겠죠. 메모 많이 하는 사람들은 퀴티모델을 쓰면 편합니다. 그러고 보니 심비안에는 에버노트(evernote)도 없네요. 
이것 때문에 애로가 있네요.


기록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에버노트를 추천합니다. ^-^  나중에 소개글 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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