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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의 하드웨어 홍보사진 입니다.
HDMI로 외부출력이 가능하는 점과 내비게이션 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 스크린샷인데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조금 더 깔끔해진 것 빼면 심비안^1과 큰차이는
없습니니다.  오비맵도 국내서비스를 준비중인것 같으니 기대를 해봐야죠.


아래는 N8 영상입니다.































저번에는 노바라를 인수하더니 이제는  웹분석업체인 모탈리를 인수했습니다.
모탈리 홈페이지 에서 가져온 스크린샷인데 구글 아날리스틱스와 비슷합니다.
방문자 추적과 체류시간, 사용자 관심을 알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구글과 비슷하군요.


모탈리 인수를 보면서 '노키아가 모바일광고시장에 진출할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광고로 iAD를 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admob를 사용해서 광고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붙이는 것은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무료화 될거라고 봅니다. 무료로 배포하되 광고로 수입을 얻는 거죠.


노키아도 광고 비지니스 모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잘만 한다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성공 하게 된다면 노키아 라는 회사 자체가 광고회사로 변할지도 모르죠. 노키아도 원래 제지회사 였다가
휴대폰 제조회사로 변신을 했습니다. 또 다시 변신할 수도 있겠죠.



돌아가는 상황이 재미 있습니다.
전통적인 휴대폰 제조업체가  웹서비스 회사를 인수하는 걸 보면서 점점 업종간의 경계가 희미해져 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스마트폰이 업종간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들었으니, 기업들도 변해가는 것은 필연적이겠죠.


구글은 웹서비스에서 출발해서, 안드로이드로 통신시장에 진출하고, 구글TV로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려고
합니다. 그 덕에 다른 사업자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애플을 살펴보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연타석으로 홈런을 터트리고 이미 현금보유액만 43조입니다.
이 보유금을 신제품 개발에 사용할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검색엔진에 진출한다, ARM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 애플은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컨텐츠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컨텐츠중에 게임시장을 노려볼만 합니다. 스마트폰이 휴대용 게임기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데, 게임콘솔도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XBOX를 성공시켰는데 애플도 비슷한 기기를 내놓을 수 있죠. 게임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다운 받게 만들어서 배급사업을 할 수도 있겠죠.


만약 애플이 게임 콘솔시장에 진출한다면 소니와 닌텐도도 긴장을 할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정도 까지 따라왔는데 애플까지 진출한다면 전략 자체를 다시 수립해야 할겁니다.


닌텐도와 소니가 구글이나 다른 사업자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겠죠.
예전에 노키아와 닌텐도가 휴대용게임폰을 공동개발 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다시 닌텐도가 휴대폰시장에 진출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상대방이 본진 치러오면 나도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어야죠. 언젠가는 닌텐도나
소니가 게임폰을 만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식 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업종간이 경계가 희미해지고 장벽이 하나 둘씩 제거 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물에 외래종이 침입하고 있고 경보가 울리는 상황인데 죽느냐, 사느냐 입니다.
적절하게 진화를 못 한다면 도태되고 말겠죠.



현재는 '격동의 시기' 라고 봅니다.
메인프레임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변하는 시대가 첫번째라면, 현재는 모바일과 융합서비스로 변해가는
두번째 시대입니다.


많은 변화가 생기는 시기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좋은 시대이기도 하고 나쁜 시대 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오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힘이 빠지겠죠. 게임의 룰이
변하고 있으니까요.


새로운 세력에게는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몇 십년을 기다려야 할 겁니다.
말콤 글래드월의 '아웃라이어'를 보면 현재의 빌게이츠, 에릭슈미츠, 스티브잡스 등 IT거물들이 성공한
이유로 출생년도에 주목합니다. 50년대생 에게 기회의 문이 열렸다는 겁니다.
그 이전 사람이라면 메인프레임에 있을려고 했을테고 그 이후라면 사업을 하기에는 어렸다는 거죠.


현재의 변화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누군가 에게는 큰 기회로 오겠죠. 기회를 잡아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새로이 부상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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