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교촌. 후라이드. 매장에 직접 가서 주문

네그나 2026. 6. 16. 20:38

지원금을 쟁여 놓고 있습니다. 쓰려고 해도 막상 쓸데가 어디? 만만한 게 치킨이라 후라이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 반반이나 양념이 좋은데. **이 후라이드를 좋아해서 그만.  후라이드를 사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그만이니. 

덥습니다. 더워. 배달을 시키지 않고 가까운 교촌매장에 갔습니다. 와! 이거. 매장에 와서 주문을 한 것도 오랜만이네요. 치맥 할 때나 가지. 최근에는 치킨집을 잘 가지도 않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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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가니. 전화번호를 불러줘야 하는군요. 주문 후 25분 후에 다시 와달라고 했습니다. 뭐. 이 기회에 동네 한 바퀴 돌아보죠. 아이들은 이렇게 더워도 신나게 노는군요. 나도 그랬겠지. 벤치에서 낮잠을 즐기는 아이도 보이고. 불편하겠다 보다는 바람이 솔솔 불어와 줘서 시원해 보였습니다.

 

1. 맛있는 교촌 후라이드. 메이커가 확실히 맛은 보장이 됩니다. 메이커라기보다 프차라고 해야겠지만.

2. 최근에는 이게 참 맛이 있더라고요. 나이를 먹어가니 확실히 풀을 더 먹게 됩니다. 이게 풀이라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뭐 어쨌든 간에요.

3. 完. 하하😙 거의 다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오랜만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치킨 이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데.

4. 요즘 시대에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아 보여요. 적은 금액으로 소소한 행복을 챙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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