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고 있는 램을 정리하려고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구형 중 구형인 DDR4 4GB 램. 얼마나 할까? 검색을 했더니. 엉? 제법이네요. 4기가 램 누가 쓸까 싶지만. 상위 램 가격이 올라가 버렸으니. 같이 따라서 뛰었군요. 물론 이 가격도 올랐다가 내렸을 겁니다. 아마도요. 일단 장터에 등록을 시켜 놓았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질까?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팔려고 하면 많이 내려야 할 텐데. 그렇지만 필요한 사람이 있기는 하겠죠. 가격만 맞는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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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은 없을테고, 놔둬 봐야 가치는 계속 떨어질 테니까. 주인 찾아주는 게 맞겠죠. 오늘 분리수거장에 구형 DDR PC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줘도 안쓸 시스템. 아닌가? 레트로 마니아들이 있으려나? DDR1 시스템이 386,486 시스템 취급을 받으려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묵혀 두었다가 ( 나중에 쓸 때를 대비해서) 결국 가치가 떨어져 버려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일이 많습니다.
구형 4기가 램. 팔리기만 한다면 이 가격이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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