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더 파이널스. 드롭스로 치킨, 커피를 받을 수 있는 기회

네그나 2026. 5. 19. 21:05

드롭스 이벤트가 있군요.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작년까지만 해도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거의 가져가랏! 수준으로 많이 퍼주었는데요. 하지만! 안 될 게임은 안 된다는 사실만. 

기억상으로 올해 처음 여는 드롭스 같은데요. 맞나? 꽤 괜찮습니다. 넥슨 캐시 5,000원, 커피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전원 증정은 아니고 추첨입니다.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드롭스 방송 30분만 시청을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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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 2. 드롭스 적용 방송 아래에 스샷이 뜹니다. 3. 마지막을 받은 드롭스 붉은사막

 

 

 

하! 더 파이널스. FPS 게임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참 열심히 했던 게임. 그것도 PC가 아닌 엑스박스 콘솔로요. 하지만 패드의 한계는 절실하게 느낍니다. PC유저 사이에 부대껴보면서. 재미있는 게임인 건 맞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계가 명확합니다.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고. 특히 한국에서 대중적인 게임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뭐. 없다고 봐야겠죠. 넥슨도 할 만큼 했기에. 안 되는 거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없을 테고요. 여기서 더 끌고 나간다는 건 기만일 듯.

 

가끔씩 생각이 날 때 해보는데. 그때마다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정말 짜증 난다.'  게임이 사람을 열받게 만든다고 할까. 허접인 저로서는 소형 상대할 때마다. 모기와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쾌합니다. 양학 1순위 체형이기 때문에 신규 유입에게 진입장벽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시즌 2 시절부터). 엠바크는 바뀔 생각이 없나 봅니다.

 

주특기도 이번 시즌에 겨우 하나 추가 ( 큰 쓸모가 없는) 추가를 해줘서. 운영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스웨덴 개발사들의 라이브 서비스 운영은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유저 적대적 운영이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그들이 변하라 마라. 말할 필요도 없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유저가 떠나가면 되는 거죠. 그렇지만 가끔씩은 해보게 될 겁니다. 이벤트도 가끔 응모를 해보고. 치킨이나 받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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