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황령산에 가봤는지 아닌지 기억에 가물가물하네요. 427미터 밖에 안 되는 산이라 가볍게 준비를 했습니다. 음료하나 들고 산으로 GO!~

부산시청에서 내려서 부산지방 국세청 쪽으로.

담벼락의 장미가 참 예쁘군요.🤗

아파트 단지라 조용합니다.

110호까지 올라가면 본격적이라는 느낌인데.

길을 못 찾다가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가는 중.

댕댕아! 어딜 보니. 한가로운 한 때를 즐기는 견공

이 산길. 정확하게는 황령산로. 차들이 제법 다니군요. 이 산마을에도 차가 많이 다니다니.
어느 정도 올라가니 마을 전경이 나왔습니다. 소위 달동네라고 봐야겠죠.




낡은 마을 모습이기는 한데. 시계를 조금만 뒤로 돌려보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모습이었죠. 그 와중에 리모델링을 하거나 새로 페인트칠을 한 집은 달라 보이기는 합니다. 사람이나 집이나 겉모습도 참 중요합니다.













긴 시간 올라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 산에 올라갈 때마다 떨어지는 체력을 실감. 황령산 전망대에서 바란 본 바다와 도시 풍경은 좋군요. 걸어서가 아닌 차로 근처에 주차장까지 올 수 있는데. 접근성도 좋습니다.






정상에 도착을 하는 건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날은 더웠고 지치기는 했지만 어쨌든 올라왔습니다.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뿔싸! 내려가는 길이 더 힘들 줄이야.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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