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확인을 해보니. 이제야 결제한 상품 배송이 이제야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결제는 지난주에 했던 상품입니다. 엄밀하게 표현을 하면 이 결제건도 해외직구이기는 합니다. 결제를 하는 데 통관번호를 요구했으니까.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배송을 시작한다는 의미겠죠.
직구가 정말 직구인 알리에서 사는 것보다 느리네요. 반대로 알리가 물류시스템을 개선한 효과일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 배송만큼은 아니지만 한 달 걸리던 시절보다는 확실하게 빠르니까요. 이 건 쇼핑몰에 입점한 개인사업자가 배송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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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쇼핑몰에서 구매한 이유라면. 카드 혜택으로 인한 할인이었습니다. 카드 할인 붙이고, 쿠폰 붙이고 하니까요 가격이 확 떨어져 버렸습니다. 구매할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그만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그래! 이 정도면 싼 거야! 내가 이득을 보는 거야! 합리화면서요. 실제로 이득이 맞기도 하고요.
빠르게 와야 하는 상품은 아니지만. 확실히 한국에서 살면 빠름에, 편리한 서비스에 중독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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