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다가 들렸다.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라이더는 여전히 바쁘게 매장을 들락날락 거린다. 저녁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이 많았다. 키오스크에서 주문 후, 햄버거를 받아왔다. 나의 앉은 좌석 옆에는 아이가 있는 부모와 오른쪽에는 여학생 무리가 있었다. 눈길도 주면 안 되겠구만. 무서워.
몸이 지치는 느낌이 오면. 단짠단짠의 감자칩이 댕겨서 맥날에 오게 된다.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말이다.

**의 암 진단은 그나마 다행스럽게 나왔다. 이제 치료만 잘 하면 되겠지. 최근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 실종, 피습, 오늘의 훈련 중 사고까지. 허무하고 안타깝다. 특히 실종 아이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며칠동안 머리에 남았으니까. 누군가의 머릿속에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일것이다.
아픈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적어도 병이라는 건 한 번 기회를 주는 것 같다. 그렇게라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지.
햄버거를 먹는 글을 올리면서 무언가를 적으려 했는데. 지금 생각이 나질 않는다. 🙁 아하~~ 참. 뭐지.뭘까?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사소한 무엇인데. 생각이 나질 않으니까 좀 답답하다.
햄버거집으로 가다가 아래의 것이 갑자기 툭 하고 떨어졌다.

01
뭐지?😮이게. 떨어뜨릴 만한게 없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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