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삼성 파운드에서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테슬라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정말 테슬라가 맞군요. 그리고 삼성이 7만 원을 돌파! 그렇지! 예전에 삼성으로 단기매매를 하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코믹스의 알상무의 말을 듣고 삼성을 샀다가 그대로 물려버린. 사실 원망을 할 것도 없습니다.
한숨만 나오던 삼성이 7 만전자가 되었어?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까. 뒤돌아 보면 왜 그 말을 믿었을까?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서.? 원망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아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삼성은 그대로 쭉 들고 있었죠. 이것뿐만 아니라 삼성을 더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짐 덩어리 조금 더 얹었을 뿐.
치고 빠질 생각이었으니까 손절을 하는 게 맞기는 하는데. 또 깨달았습니다. 나라는 인간은 손절을 할 수 없다는 걸. 손절을 하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는 걸. 그 이후로도 삼성 죽죽 내려갔죠. 4 만전자까지 가기는 했는데. 그게 최저점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많이 담은 사람 있을까요? 정말 용자인 듯. 그때는 정말로 비관론이 득세해서 담기 쉽지 않았을 텐데.
증권계좌를 열어서 삼성을 확인했습니다. 알상무발 삼성주는 드디어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바로 팔까? 아니요. 바로 팔 거라면 처음부터 들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더 봐야죠. 물릴 때 물리더라도 삼성에 물리는 게 낫기는 했습니다. 배당도 괜찮게 나와주고. 구족대가 오기는 하니까요. 그런데 8층 구조대가 올까?
알상무는. 뭐. 별 생각 없습니다. 코믹스에서는 잘 보고 있기 때문에. 증권사에 있을 때에도 다른 시각으로 보는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하는데. 방송과 결합을 하니 시너지가 잘 나오는 듯합니다. 재미라도 주면 됐지.
더 파이널스 이벤트로 받은 GS25 쿠폰 오늘 사용
더 파이널스 이벤트로 쿠폰을 지급받았습니다. 원래는 2개 받았습니다. 하나는 미루로 미루다가 기한을 놓쳐서 버렸습니다. 아니? 왜 쿠폰 유효기간이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2번째로 받은 쿠폰은 오늘이 유효기간 마지막이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쓰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GS25 편의점에 들러서 사용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살 생각이었습니다. 4,900원. 백 원이 남네. 별거 아니지만 뭔가 손해 보는 느낌. 바로 아래에 3,900원짜리 도시락이 있었네요.

요거 하나에.

진라면 매운맛 컵라면(작은) 추가 하니까. 1,100원. 딱 5,000원이 되었습니다. 와. 손해 안 본다.

저녁은 철판볶음정식으로. 라면과 같이 먹으니까. 배가 부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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