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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버라이즌으로 발매하는 ALLY 홍보영상입니다. 최근에 개봉된 아이언맨2를 홍보영상으로 활용합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때부터 로봇과 남성다움, 박력을 테마를 잡네요.
드로이드 홍보영상에서는 F117로 투하를 했죠. 다른 홍보영상에서는 아이폰을 까기도 했습니다.
(예쁜척 하는 것들은 재수없어..)


ALLY는  안드로이드 2.1 탑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입니다. 1GHZ 스냅드래곤, 3.5인치 WVGA AMOLED
슬라이드 쿼티 패드, 5백만화소의 카메라가 특징입니다.


상황이 웃기네요. 저런 상황에서 유투브, 페이스북타령을 하고 폰카로 찍고... ^-^;
유명연예인만 내세우는 국내광고보다는 확실히 해외광고는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상황을 보니 인터넷에서 봤던 그림이 생각이 납니다.
혜성이 충돌하는 상황인데 누군가 인터넷에서 접속해서 '님들아 지금 혜성충돌함'
글을 남기는 그림이었습니다.


웃고 넘어갔는데요.
생각을 해보면요.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혜성이 충돌해서 지구가 멸망하는 와중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뉴스를 내보내는 방송국도 있겠죠.


'잠시 뒤면 혜성이 지구에 충돌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김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예, 저는 혜성이 충돌하는 역사적인 현장에 나와습니다...' (뭐 이런식 이랄까)
대부분의 방송국이 안나올지도 모르지만 소규모 방속이나 개인방송으로 할지도 모르죠.



그와중에 트워터나 블로그에 '혜성충돌 1시간전, 30분전'이라고 글을 남기는 사람도 있겠죠.
대부분이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을 찿겠지만(일반적이라면) 지구의 인구가 60억이 넘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특이한 사람도 있겠죠. 사진으로 남길려는 사람도 있을테고 영상을 찍을려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종말론을 믿는 사람은 환호하겠죠. 드디어 올것이 왔다며 ㅡㅡ;



그러고 보니 인터넷의 기원은 미국 국방성에서 핵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부분이 공격을 당해도 통신이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요.  혜성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충돌이 되더라도 일부 지역에서는 접속이 되겠죠.


원래 군사용도의 목적에서 보편적으로 퍼진게 인터넷인데요. 흥미로운것이 초기 인터넷이 확산될 때 사람들이 인터넷이 평화를 가져 올것이라고 믿은점입니다. 전화도 이와 비슷합니다. 전화망이 이루어지면서 사람들은 이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물론 역사는 아니다라고 말은 합니다만.



앞으로도 2차대전과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미래에도 전쟁은 계속된다. 사람들이 전쟁을 잊고 있다' 식을 주장을 하는 책이 '100년후'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지정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예측서인데 조금 황당한 주장을 하더군요. 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한다. 폴란드가 강대국으로 부상한다. 터키가 강대국으로 부상한다. 중국은 와해된다. 러시아도 붕괴.한국은 2030년 이전에 통일되며 일본을 견제하는 세력으로 부상한다. 그리고 미국의 향후 100년동안 번영한다.


지정학적인 예측말고도 인구가 줄어들것이라는 예측도 하더군요. 이부분은 저와 생각이 비슷하네요.
산업사회에서 자식을 많이 낳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인 재앙'이기때문이죠.
미래사회에서는 이민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국가간 경쟁을 할거라고 하는데 이부분은 저와 다르네요.



얼핏보면 황당한데 지정학적인 예측으로 이렇게 예상을 하더군요. 책을 읽어보면 나름대로 그럴듯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세요.



이런 예측을 다 믿지는 않지만 일종의 사고실험이랄까. 상상력 자극에 좋죠.
저자는 사람들이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더군요.
소련의 붕괴, 베트남의 패등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많죠.
전쟁을 일어날거라고 예상을 하는것도 1차대전이전과 이후에도 이제 더 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인류역사는 불안하고 일시적인 평화만 존재하긴 했죠.


이런일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100년후 책리뷰를 작성할려고 했는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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