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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보안사고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디든 다  보안에 신경을 써야겠지만 인터넷뱅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와 암호 관리에 주의를 기울어야 합니다. 특히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스캔해서 PC에 저장해두거나 웹하드에 올려두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통째로 외워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암기에 자신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보안카드 대신 OTP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OTP는 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만들어내는 장치로 비밀보호가 변하기 때문에 보안카드 보다 보안성이 강합니다. 은행별로 다르겠지만 고액을 송금할 경우에는 OTP를 필수로 사용하게 하거나 없다면 다른 인증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OTP는 하나쯤 발급해두면 좋은데 발급비용은 5,000원입니다.


우체국 OTP 무료


OTP를 유료로 구입을 해도 되지만 무료로 발급해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산업은행 다이렉트 통장이라던가 저축은행, 몇몇 증권사에서도 무료로 발급하고 시중은행의 경우 무료 발급 이벤트를 합니다. 요럴 때 한 번 만들어 두는게 좋죠. 이번에 우체국에서 OTP 무료발급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석달간, 선착순 3만명에 무료로 배포합니다. 발급비용(5,000원) 없이 토근형 OTP를 지급합니다. 물론 우체국에서 받으려면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우체국에서 OTP를 발급받아도 다른 은행 예를 들어 국민은행, 신한은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OTP를 타행등록 시키면 됩니다. OTP에는 수명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방전되면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게 단점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은행에만 등록시켜 사용해 놓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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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shg 7년째 사용중인 OTP 가 있는데,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지는 않았고, 잘 동작합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만료되어서, 이미 등록된 금융기관의 경우 계속사용이 가능하지만, 신규 등록은 불가한 상태입니다. OTP 의 전력소비를 생각할때, 배터리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2014.09.28 22:5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egna.tistory.com BlogIcon 네그나 오래전에 받은 OTP가 잘 굴러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 봅니다. 2014.09.28 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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