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받은 뒤 조립한 한샘 엘리시아 램프입니다. 플로어와 테이블로 2개로 구성된 조합. 럭셔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데코레이션 아이템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집안 분위기와 어울릴것인가? 상품을 받으면 약간의 조립 과정이 필요합니다. 설명서에서는 쉬운 조립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몸통을 홈에 끼워서 돌리고 기둥을 차례로 조립합니다. 마지막에 갓(shade)를 조립하면 끝! 남는 전선은 아래에서 댕겨 조절합니다. 테이블형도 같은 방법으로 조립합니다.
엘리시아 플로어 램프. (악마성 드라큐라가 생각난다...)
몸체의 홈에 넣고 기동을 조립
테이블형
추가) 램프를 켰을 때. 램프하나 켜니까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테이블 램프는 사용해 보았지만 긴 플로어 램프를 집에서 사용하는건 처음입니다. 분위기나 잡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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