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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의 명작게임 파이날 판타지 3(FINAL FANTASY III)가 50%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판매중입니다. 해외에서는 7.99달러로 할인판매하는데 국내만 5000원 이라는 파격가(일까나?)입니다. 파이날 판타지 한다고 일본어 사전 뒤적거리신분 많겠죠? 한글화가 되어있어 언어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3(FINAL FANTASY III)가 50% 할인


개인적으로 게임 추억팔이 행태를 싫어하지만 낚여줄 수 밖에 없군요. 일본 게임사들은 유난히 추억팔이 행태를 많이 보입니다. 서양개발사들은 과거작들을 우려먹지 않는데 일본은 다릅니다. 진득하게 뽑아냅니다. 과거작에 대한 수요가 있기도 하고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과거작들이 아주 뛰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을겁니다. 과거 일본 게임들은 기발하다고 생각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런 모습이 잘 안보이죠.



 파이날 판타지 3(FINAL FANTASY III)가 50% 할인


타이틀 화면.


 파이날 판타지 3(FINAL FANTASY III)가 50% 할인


 파이날 판타지 3(FINAL FANTASY III)가 50% 할인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3는 구글 플레이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quare_enix.android_googleplay.FFIII_GP&hl=ko




술권하기와 게임권하기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존 박이 나와서 한국과 미국의 술 문화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술은 각자가 마신다고 합니다.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안 좋은 일이 있는 걸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개인주의의 미국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군' 한국에서는 흥겹게 서로의 잔을 채워주며 같이 마십니다. 이건 술자리에서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더군요.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유통되는 게임이 인기입니다. 카카오톡 게임은 친구들에게 게임을 참여하도록 권하게 만드는 시스템으로, 주변들에게 게임 참여를 권합니다. 혼자서 술을 마시게 내버려 두지 않는 것처럼 같이 게임하기를 권합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같이 즐기는 게임을 선호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그랬고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롤)도 다수가 모여서 하는 게임입니다. 한공간에 모여서 게임할 수 있는 공간인 PC방이 한국은 유별나게 많습니다. 물론 게임은 재미가 있어서 합니다. 게임 자체를 즐기기도 하지만 게임이 관계를 도모하는데 사용됩니다.


Wine glass

영화도 비슷하죠.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관계를 유시키는데 한 몫을 합니다. 한국에서 큰 끌려면 관계기반 요소가 커야 합니다. 단순하게 게임이 좋아서 즐긴다던가 영화가 좋아서는 크게 되기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의 술잔을 채워넣어 마시게 만드는게 성공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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