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의인화한 '꽃의 안드로이드'가 단행본으로 나옵니다. SONY Mobile을 의인화 한 캐릭터 "시나가와 소니아 '는 일본인의 아버지, 스웨덴 인 어머니를 부모로 삼고있는 영국 출신의 하프의 아가씨라는 설정입니다. 삼성은 "호시노 우나" 모토로라는 "모토키 로라"
꽃의 안드로이드에 안드로이드 설립자이자 현 구글 부사장인 앤디 루빈이 추천사를 써줬다고 합니다. 앤디 루빈은 추천사를 써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군요. '일본인은 이해할 수 없어'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지. 아무튼 여러가지 의미로 일본은 대단합니다.
쓰면서 생각한건데 캡콤의 대전격투 게임인 < 뱀파이어 세이버 >에서 데미트리의 필살기가 인상적이죠. 필살기에 걸리면 남자 캐리터가 '뿅' 하면 여자 캐릭터로 변하죠. 꽃의 안드로이드와 상관 없지만 여자로 변한다는 설정에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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