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하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사진촬영하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여기저기 꽃이 펴서 좋은데 5월의 피어있는 꽃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은 모두 갤럭시S3로 촬영했습니다. 일상의 사진은 폰카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장미
무당벌레
꿀 모으는 벌
철쭉인지 진달래인지 아리송?
민들레
아파트에 있던 산딸기
벽에 자립잡은 토끼풀(clover)
각다귀. 모기로 오해받아서 죽는 녀석.
잎이 참 예쁩니다.
꽃 속의 자객.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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