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3에서 키넥트와 프로젝터를 이용한 일루미룸(IllumiRoom)을 발표했습니다. 일루미룸은
프로젝터를 통해서 게임 화면을 TV 밖으로 뿌려줍니다. 방안이 게임 속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일루리룸은 아직은 컨셉단계 이지만 제대로 구현 된다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겠습니다. 게임만이 아니라 영화에 적용되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휘어지는 플렉시블 OLED를 선보였는데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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