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입니다. 지하철 역인데 꽤 큽니다.
반여농산물 시장 앞 전경.
반여농산물 시장 역 파노라마. 어떤 아주머니가 포교를 하는 중.
반여농산물 시장 내부. 지하철 직원 사진 동호회원들의 작품 전시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사진을 모니터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누군가 사진촬여을 해서 작품을 전시하고, 나는 그 작품을 촬영해서 다시 브블로그에 올리고.
게시판. 내부에 있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
교통카드, 정기권 보충 판매기. 후불카드를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사용할일이 없어진 기계.
내려가는 길.
에스칼레이터.
역내부에서 기다리며.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하철 4호선 장사가 되는건가? 적자가 많이 날 것 같은데.
노동조합 알림판.
아담한 지하철 4호선 내부. 4호선은 무인운영입니다. 앞쪽에 오면 지하철 내부 광경을 휜희 볼 수 있습니다. 그래봐야 철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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