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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출시, 자신들의 매력이 사라진 자들

네그나 2012. 5. 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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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4 에피소드1에 이어서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가 출시되었습니다. 소닉4 에피소드2는 안드로이드,아이폰, PC, 엑스박스360, 플스3에 출시됩니다.


안드로이드로 출시된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는 현재 엔비디아의 테그라3 버전만 구동가능합니다. 테그라2도 조만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엔디비아 테그라존에서 소닉4 에피소드2에 대해서 콘솔급 퀄리티를 보장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텍스쳐, 물리효과, 쉐이더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멀티플레이로 한명은 테일즈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소닉4 에피소드 1 구매자를 위한 언락컨텐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Sonic 4 Episode II THD)




소닉4 에피소드2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8148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출시되었으니 앱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ga.sonic4ep2thd




소닉4 에피소드2 평가를 보니 에피소드1과 마찬가지로 저조합니다. 에피소드1을 해본결과 게임 플레이 시간도 짧을 뿐더러 전작인 소닉3과 다른 점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지만 지루한 느낌만 들어서 소닉4 에피소드1도 클리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닉4 정도면 모바일에서 괜찮죠.
 


세가의 대표게임 중 하나였던 소닉이 여전히 제자리를 못찾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오기 전에는 기대감을 갖게 하다가
막상 게임이 출시되면 평가가 저조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세가는 소닉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들고는 있는데 언제 포턴이 터질지 모르겠군요. 소닉의 라이벌 이었던 마리오는 여전히 잘나가는데 소닉만 몰락했습니다.
몰락이라기 보다 예전 만큼의 인기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정확하겠지요. 자사 게임기를 포기하고 게임만 개발하겠다는 세가는 과연 성공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세가는 아무런 매력이 없어 보이거든요.


플스2에 밀려 플랫폼을 포기한 세가를 보면, 스마트폰 열풍에 밀려서 자사 플랫폼을 포기한 노키아가 생각납니다. 노키아의 CEO가 스테판 엘롭은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에 있다면서 윈도우폰이라는 배로 갈아탔습니다. 문제는 갈아탄 배가 앞으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인 이야기이지만 노키아는 상황을 만회할 수 있어다고 보는데. 심비안을 빨리 버리고 마에모나 미고에 전력을 쏟았다면 결과가 달랐을지 모르죠. 물론 그대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노키아는 자신들의 매력과 자원을 너무 빨리 포기했습니다.


소닉이나 노키아나 세가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졌던 매력이 사라져 버려서 이제 눈길이 안갑니다. 눈길이 가지 않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지갑을 열지 않게 되죠. 아주 뛰어났던 노키아와 기발한 게임을 내놓았던 세가는 이제 보통의 기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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