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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 5

금정산 원효봉 가는 길

산성마을에서 출발 원효봉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산을 타면서 느낀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ㅜㅜ 예전보다 더 자주 쉬어야 했습니다. 금정산 경치는 원효봉가는 구간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길도 무난한 편이고 산과 강이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구요. 제4망루를 지나 길을 따라 가면 원효봉이 나타납니다. 원효봉은 비석만 세워져 있지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저 멀리 금정산 제 4망루가 보입니다. 사진 찍은 좋은 장소입니다. 원효봉 가는 길은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름과 햇빛이 적당합니다. 눈이 시원해 지는 배경. 금정산 제4망루 앞에서. 파노라마. 금정산 원효봉. 해발 687입니다. 길과 배경이 잘 어울립니다. 원효봉을 지나면 북문에 도착합니다. 북문에서 금정산 정상인 고당..

소소한 풍경 2013.09.04

엄광산 한 귀퉁이, 돌산이라고 불리는 곳.

엄광산, 아니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산입니다. 가야여중, 가야 1동에 위치한 산입니다. 엄광산은 540미터인데 올라가본 산은 200미터의 소박한 높입니다. 말그대로 동네 뒷산인데, 정상(?)에 올라가니 돌산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돌산이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엄관산으로 퉁치면 안될 것 같은데 부산은 산이 많아서 넘거가는 모양입니다. 작은산이지만 정상에 가면 소박한 운동기구와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 지붕으로 된 집을 보니 괜찮군요. 산을 계속 타고 가다보면 동의대학교 뒷편으로 통하고 엄광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시 느끼지만 부산은 참 산이 많습니다. 돌산정상에서. 작은 산이지만 주위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산불감시초소.

소소한 풍경 2013.01.29 (2)

금정산 야간 산행기 1 : 인생의 선택과 비슷한 야간산행

난생 처음 말로만 듣던 야간 산행을 해보았습니다. '산에는 햇빛이 짱짱하게 비칠 때 올라가는 것이다.'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을 할 듯. 말로만 듣던 야간 산행을 직접 해보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야간 산행은 늘 그렇듯. 急 만남 急 출발, 무계획, 돌발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는'야간에 산에 올라가는 게 아니다.'고 반대했으나 야간 산행을 해봤다는 놈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올라갔습니다. 목적지는 금정산. 부산에 있는 가장 높은 산입니다. '야간에 금정산이라. 과연 괜찮을지.' 변변한 장비 없이 휴대폰 LED에 의지해서 산에 올라갔습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니 암흑입니다. 나무들에 달빛마져 가려졌습니다. 어둠속을 헤치고 나가야 하니 주간 산행보다 힘이 더 들어..

체험기 2012.11.04

장산 등산, 시립미술관역에서 정상까지

부산은 산이 많습니다. 산이 많은 덕분에 유료도로가 많은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등산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부산에서 등산하기 가장 좋은 산은 금정산입니다. 금정산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 장산 역시 금정산에 뒤지지 않습니다. 장산의 장점이라면 부산 도심과 가까워서 금방 갈 수 있다는 점과 바다를 끼고 있어서 정상에서 해안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장산 등산로는 여러 길이 있지만 시립미술관역에 부터 장산 정상까지 가는 길로 갑니다. 시립미술관 역에서 나와서 8번출구로 나와서 위로 가면 됩니다. 성불사와 전망대를 지나면 정산으로 갈 수 있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부터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정상으로 갑니다.' 참 쉽죠.' 라고 말하고 싶은데 체력이 떨어졌는지 올라가는게 힘들더군요. 이상하..

소소한 풍경 2012.10.26

가을 분위기가 물씬! 장산의 멋진 억새밭

장산 정상은 광안대교와 해운대 일대를 한 눈에 내려 볼 수 있습니다. 장산에 있는 억새밭도 좋습니다. 가을이면 억새가 피어나서 은색 빛을 발합니다. 승학산에 있는 억새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번해에는 억새가 종적을 감췄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인지, 아니면 관리의 문제인지.) 억새밭은 대청공원에서 40분~1시간 정도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반대쪽에서 간다면 장산 정상에서 대청 공원쪽으로 내려가도 됩니다. 억새밭이 아주 대규모는 아니지만 억새군락이 볼만합니다. 바람에 은빛물결을 만들어 내는 걸 보고 있으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야간에 와본적이 없어서 확신은 못하지만 장산 억새밭에서도 10월 27일 불꽃 축제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산의 억새밭. 장산의 억..

소소한 풍경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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