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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독 2

아트릭스 랩독이 다시 등장했군요

아트릭스 랩독이 오픈마켓에 풀렸습니다. 아마 창고 어딘가에 있다 발견된 것이라고 추측을 하더군요. 모토로라의 아트릭스와 랩독을 보유 사용했었습니다. 아트릭스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시대를 앞서갔었던 지문인식 기능도 있었고요. 랩독은 선진적인 개념이었지만 딱히 쓸모가 없었습니다. 사용기에도 적었을 텐데요. 모토로라의 행보는 돈이 안 되는 일을 열심히 하던 세가를 연상케 했었습니다. 공돌이 집단 같은 느낌이 물씬. 가지고 있다 결국 둘 다 팔아버렸습니다. 랩독은 애물단지가 되어서 팔아 버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겨우 팔기는 했는데, 얼마에 팔았더라? 나쁘지 않았던 가격에 팔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폰 수집을 한다는 사람이었습니다. 5000원 깎아줬더니 만나서 또 5000원 깎아달라고 해서..

중얼거림 2022.06.12

아트릭스 랩독 사용기 : 하지말라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아트릭스 랩독 사진을 보고 뒤늦게 사용기를 올립니다. 아트릭스 랩독이 저렴한 가격으로 재고 떨이를 할 때 구입을 했습니다. 랩독이 대해서 검색해보니 하나같이 사지 말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만류에도 질렀습니다.'난 다를꺼야' '모니터로 사용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랩독 개봉기는 이전글을 참고 모토로라 아트릭스 랩독 개봉기 랩독. 모토로라 로고가 보입니다. 11인치 노트북만한 크기 입니다. 11인치 랩독과 4인치의 아트릭스. 랩독은 아트릭스가 있어야 구동할 수 있습니다. 측면의 USB 포트. 충전 표시등. 랩독에 배터리가 있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 아트릭스를 연결하면 이렇게 됩니다. 개봉기에는 랩독 키보드 감이 나쁘지 않다고 적었지만 취소합니다. 키보드감이 좋지..

사용후기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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