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사라지게 만든 것 중 하나 앵그리버드를 끝까지 해 본적이 없고 더구나 별 세게 받을려고 노력한 적은 없네요. 옛날 처럼 게임에 열정이 있을 때는 최고점수 받아볼려고 노력했겠죠. 요즘에는 게임을 하다 말다 하거나 재미없으면 바로 종료라서 진득하게 안합니다. 앵그리버드 공략 영상을 일일이 붙여 넣는다고 성가셨는데, 만든 사람의 노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쉽지 않은 만큼 배우거나 느낄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블로그에 글 작성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꼭 굉장한 정보성 글을 올리지 않아도 쉽지 않습니다. 하다보면 계속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글을 잘 쓸려고 하는데 이러면서 배우는 것도 많죠. 저는 취미 블로그를 꼭 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앵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