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중국 화웨이, 세계에서 가장 앏은 안드로이드폰 Ascend P1S 발표

네그나 2012. 1.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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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Huawei)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안드로이드폰인  Ascend P1S를 발표했습니다.  Ascend P1S는 두께가 6.68mm로 여태까지 발표된 다른 제조사들의 폰보다 얇습니다.



Ascend P1S의 스펙은  4.3인치 540x960 수퍼 AMOLED, TI OMAP4460 1.5GHz 듀얼코어 CPU, 1GB RAM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800만화소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 18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Ascend P1S는 2012년 2분기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Ascend P1S



슬슬 따라오기 시작하네요.



예전부터 스마트폰은 PC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될 거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낮은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서 스펙경쟁이벌어질테고 그 뒤에는 가격경쟁이 벌어지게 될거라고요.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후발주자인 중국제조업에 큰 이득이죠. 모바일 AP는 퀄컴이나 TI에게 사오면 되고, 디스플레이나, 플래시 메모리도 사와서 만들면 됩니다.  조립하고 설계하는 것도 많이 해보았으니 축척된 노하우가 많을 겁니다.




스마트폰이 순식간에 보급이 되었듯이 스마트폰 업계도 PC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될 겁니다. 지금이야 돈을 더 주고 국산이나 다른 브랜드를 살 지 모르죠. 시간이 지나서 중국같은 후발제조사들이 따라잡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성능이 비슷한데 가격마저 더 싸다면 중국산제품을 선택하게 비율이 더 늘어나게 되겠죠. 특히 신흥시장에서는 더 할테고요.




HTC도 수익이 떨어졌고 모토로라 다시 저조합니다.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고 윈도우폰을 출시하고 있지만 , 윈도우폰이 성공적인 결과를 내더라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노키아가 발등을 불을 끄기 위해서 자사플랫폼을
포기했는데 그 선택으로  노키아 역시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단가싸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단가싸움은 힘은 많이 드는데 별 재미 못보는 거죠.




HP가 PC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가 번복한 걸 보면 그래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장기적으로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겁니다. 한 때, 아이리버를 포함한 국산MP3가 선전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MP3 제조기술이 순식간에 보급되고 단가 싸움으로 변해버리자 하나 둘씩 사라져갔습니다.




스마트폰도 장난감 처럼 누구나 제조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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