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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 에뮬레이터는 이미 나와있죠.
플레이스테이션 에뮬인  psx4droid , 패미컴 에뮬레이터  Nesoid, 슈퍼패미컴 에뮬레이터  SNesoid
메가드라이브 에뮬레이터 gensoid 가 있습니다.


에뮬레이터를 구해도 롬파일을 구하는 게 귀찮은데요. 그걸 해결해주는 있습니다.
emulator roms는 롬파일을 곧바로 다운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현재 패미컴, GBA,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컴
롬파일을 지원합니다.


슈퍼패미컴을 선택하게 들어가면 장르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인지 중국어로 광고가
나옵니다.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리오를 찿아보니 국가별로 롬파일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롬파일을 다운받고 곧바로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편하기는 무지하게 편합니다. 하고 싶으면 접속해서 다운 받으면 되니까요. ^-^;  나중에는 PC엔진이나 CPS2, 마메, PS까지 지원할지도 모르겠군요.


emulator roms은 안드로이드 마켓 아케이드 게임카테고리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게임을 다운 받는 방법은 이전글을 참고하세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게임을 다운받을려면 MarketEnabler



emulator roms은 안드로이드니까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이런식으로 롬파일을 배포할 수도 있죠. 중국이니까 가능하기도 합니다. 에뮬롬파일 찿으로 다닐때는 중국사이트 많이 돌아다녔기도 했습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롬을 많이 배포하죠. 검색을 조금만 하면 롬파일은 많이 나옵니다.













블랙마켓이 등장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안드로이드는 배포가 자유롭죠.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에 큰 힘을 쏟지
않아 보이는데, 그 틈을 타서 다른 업체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독자적인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중이고, 엔비디아도 안드로이드 게임마켓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티스토어가 성장을 하고 있죠.


구글의 미적거림으로 통신사 외에 아마존 같은 유통사, 칩셋제조사인 엔비디아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런 형태로
간다면 안드로이드는 지금 옥션이나 지마켓이 경쟁하듯이 마켓끼리 경쟁을 하게 되겠습니다. 사용자 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단점이겠죠.  마켓경쟁을 하더라도 안드로이드마켓이
1순위가 되겠지만 다른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겁니다. 나중에는 shop in shop형태가 나올수도 있겠습니다.


마켓 사업은 어느정도의 자금과 규모가 있어야 뛰어들겠지만 국내에서도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겠죠. 지금은 통신사만 하고 있는데 삼성이나 LG같은 제조사,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이 마켓에 진출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성공으로 모두들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플랫폼이 중요한 것은 맞는데 아무나
플랫폼 전략을 성공시킬수는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사실 플랫폼 전략은 정치로 보면 패권국가를 추구하는 것과
비슷한데,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지금 기축통화는 달러인데 국제통화 만들고 싶다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닌것과 비슷합니다.


모두들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말을 할 때, 발상을 바뀌볼 필요성도 있습니다.
블리드자드가 와우로 MMORPG를 역사를 다시 썻지만 블리자드가 플랫폼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구글도 검색엔진으로 제패했지만 플랫폼을 만들어서 성공한것은 아니죠.( 이제는 만들고 있지만). 페이스북 역시 플랫폼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페이스북도 어떻게 보면 플랫폼이기는 하지만)


마켓으로 성공하든, 온라인 게임으로 성공하든, 새로운 서비스로 성공하든 안드로이드에서 기회는 많아보입니다.
특히나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내기업은 플랫폼 전략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플랫폼 이라는 거대 전략에 신경쓰기 보다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서비스를 생각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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