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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격투게임의 원조 세가의 버추어파이터입니다. (이하 버파)

이게임 나왔을때 충격은 대단했죠. 2D게임만 보다가 현실감이 있는 3D게임을 보니 임팩트가 대단했습니다.

세가가 3D업계에서 최점단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해주는데 일등공신인 게임이죠.

또한 AM2를 비롯한 스즈키유등 스타급 게임제작사가 탄생하게 되었죠.

장풍류의 비현실적인 싸움에서 실제 격투기 기술이 나온다는 것도 화제였고, 누워있는 상대를 공격한다는 발상도 참신했습니다.

그간 누워있는 상대를 공격하는 않는 신사협정(?)이 있었는데 이게임으로 인해서

그 협정이 깨어지게 됩니다. 그후로 격투게임 캐릭터들은 누워있어도 얻어맞게 되죠 ^^;

그래도 세월이 흘러서인지 지금보면 목각인형에 참 초라합니다. 그동안 너무 눈이 높아서겠죠.

여튼 이명작격투게임이 심비안용 노키아6210으로도 플레이가 됩니다.

격투게임이니 커맨드를 입력을 해야하는데 역시나 폰 키패드로는 무리가 있군요. ㅡㅡ;

그래도 얼추 비슷하게 나옵니다. 새턴으로 해본 버파와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공중에 붕 떠

보이는 배경도 그렇고 ^^; 익숙한 음악도 옛날을 회상케 하는군요.

그런데 음원이 뭔지 오랜만의 미디음인가. 이제는 미디음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게임음악들도 이제는 고음질이라.. 모바일게임에서는 음악이 불만족스럽군요.

용량을 맞추어야 하기에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캐릭터는 8명이 다 나오네요. 기술도 그럭저럭 다 들어가는데 아키라 같은 캐릭터의 모았더 쓰는 기술

은 못쓰겠군요..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게임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려면 입력방식과 입력감이

게임패드수준으로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키패드로 간단한 퍼즐게임이나 시뮬레이션이

어울리지 역시 이런 격투게임은 별로네요.

그래도 폰에서 이런게임을 한다는 사실이 좋네요. 앞으로의 가능성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이제것 포스팅한 것만 보아도 아시겟지만 심비안에도 게임이 많습니다.

게임제작사들도 아이폰용,윈모용,심비안용으로 다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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