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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안드로이드폰 컨티넘을 발표했습니다.
특징으로는 2개의 분리된 디스플레이, 윗쪽의 4.3인치 슈퍼 아몰레드터치스크린, 좀더작은 아래쪽의 1.8인치 시계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습니다.





< 컨티넘 홍보 영상 >

아래의 시계 디스플레이로 듀얼디스플레이 효과를 내는게 독특합니다. 스마트폰의 비슷한 사양으로 변하면서 디자인을 제외하면 차별화가 쉽지 않습니다. 윈도우폰7은 아예 하드웨어 스펙까지 못을 밖아서 더 어렵죠.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차별화는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보여주네요. 특히나 폰을 시계로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시계디스플레이는 매우 유용해보입니다. 시계외에도 주식이나 환율, 문자메세지, 트워터 등을
사용하면 더 활용성이 높아지겠죠.  독자적인 모델이니 개발자들이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은 못하겠죠.


하드웨어는 삼성이 역시 뛰어납니다. 스마트폰 진입이 잠깐 늦기는 한데 그렇다고 뒤쳐지지는 않았죠.
시장 점유율에서 HTC를 눌렀다고 하는데, 규모에서 나오는 역량차이는 무시할 수 없죠. 생각보다 빨리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삼성의 경쟁력을 비판하는 글들이 주류였습니다.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삼성이 부진할
줄 알았습니다만 이렇게 빨리 변할줄은 몰랐습니다.스마트폰 1위까지는 못하더라도 상위권은 차지하겠죠.


컨티넘 같은 모델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른 모델과 차별화 되고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죠. 물론 안드로이드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갤럭시 시리즈는 호환성 문제가 제법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안되요' 말에 갤럭시는 늘 있더군요. 갤럭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폰들의 문제 같지만 이런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차별화 하는게 중요하겠죠.


버라이즌으로 발매되는데 컨티넘이 국내에 발매될지 모르겠네요.
국내 취향의 서비스를 추가해서 나온다면 인기를 끌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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