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에서 가능한 게임을 구매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유? 현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S/X의 실패로 미래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콘솔 철수설부터.( 사실상 한국에서는 철수를 한 상태입니다. 엑스박스를 신품으로 구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도 한국에서 출시를 할지 의문입니다.) 윈도 탑재, 스팀 탑재 루머등. 긍정적인 루머보다는 불투명한 미래를 보여주는 소식들 뿐입니다.
최근에는 구매한 게임 P의 거짓(lies of p)도 엑스박스가 아닌 스팀 버전으로 샀습니다. 게임패스로 즐겼지만 구매는 스팀으로 저 같은 사람 많을 겁니다. 엑스박스로 사게 되면 pc판과 엑스박스 버전 모두 할 수 있음에도. 이제는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엑스박스로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스팀으로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뿐.
추가 게임 구매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하나 샀습니다. 최신 게임은 아니고. 구작 중 구작인. 아랑전설(GAROU MOW)은 엑스박스 360으로 출시를 해서 하위 호환이 되는 작품입니다. 할인율도 매우 높은 85% 오래되기는 했으니까 이 정도는 해야지 사겠죠.
게임 구매는 엑스박스 콘솔이 아닌 웹에서 했습니다. 카드 등록만 되어 있다면 (없다면 등록을 하게 되면 )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할인 품목을 보니. 있네요.

7,990원 할인을 해서 ( 큰 의미는 없는 액수이지만) 가격은 1,410원입니다. 구매버튼을 누릅니다.

수수료가 있음을 고지하고 있습니다. 빠져나간 돈을 보니. 35원이나 더 붙네요. 별거 아닌 액수이지만 기분이 나쁘네. 한국에 스토어가 없으니 수수료를 내야 하고. 마소는 여러모로 엑스박스 장사를 할 생각이 없어 보이죠.

어쨌거나 구매를 했습니다. 라이브러리에 추가를 시켰는데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SNK에서 나온 아랑전설 최신작은 완전히 묻혀 버린 모양이군요. 그나마 킹오파는 관심이라도 받았지. 아랑전설은 근본게임인데. 호응이 전혀 없어서 후속작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게임이 복잡해 보이는 점도 있고. 개성적이기는 하지만 그래픽도 별로라. SNK는 구작만 뜯어먹고 살거나 IP나 대여를 해줘서 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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