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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3월 10일. 원래 계획대로라면 2차 접종은 5월 5일 이후였습니다. 2차 접종을 잊고 지내고 있다가 '앗차! 나 2차 백신 놓친 건가?' 아니, 시기가 지났는데 왜 알려주지 않았지? 잊어 버린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부랴부랴 전화를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접종했던 보건소로 걸었더니. 백신예약센터로 돌리고. 거기서는 2차 백신 접종 담당부서로 연결시켰습니다.

 

담당자에게 사정을 설명을 하고 2차 접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원래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시기는 8주 후였으나 12주 후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3월에 접종한 저는 6월 초에 2차 접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차 접종은 그냥 가서 맞으면 되는 게 아니라 예약이 필요합니다. 시기가 도래하면 별도의 연락이 갈 거라고 했습니다.

 

2차 접종 패스했나 했더니 다행이군요. 미리 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대목. 일이 워낙 바빠서 그렇겠지만. 70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1차 예약이라서 그런지 전화가 무지하게 안 걸리더군요. 정말 수십 통을 걸어서 연결이 되었습니다.

 

3월에 접종하신 분들. 6월 초( ~이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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