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6210S GPS설정법입니다.
딱히 설정할건 없는데 6210은 AGPS를 사용하고 있어서 GPS를 사용시 패킷을 소모하게 됩니다.
게다가 전면부에 네비게이션키가 있어서 잘못누를 경우 패킷사용요금을 물수가 있죠.
폰처음 받았을때 뭔지도 모르고 눌렀다가 요금만 나와버린 ㅡㅡ;
이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폰설정에 들어간후
일반설정-위치지정으로 가서
이런식으로 지원GPS와 네트워크기반을 체크해제하고 통합GPS만 사용을 하면
GPS수신시 패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GPS는 블루투스GPS 장치가 있을시 체크하면 됩니다.
통합GPS만 사용을 하게되면 GPS수신이 늦더군요.
제품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최소3분에서 최장 20분까지 걸리더군요. ㅡㅡ;
문제는 초기수신시간이 길다는것.
개활지에서 잡는것이 수신이 빠르며(당연한 소리겠지만)
한번잡은후에는 잘끊기지는 않습니다.
버스내부에서도 그럭저럭 잡아줍니다.<-가장만족하는부분
(극악의 수신율을 자랑하는 GPS-CS1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초기수신속도는 CPS-CS1이
더 좋습니다.)
노키아에 문의를 했던분 말로는 전용GPS보다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노키아로 기변한 주된 이유중하나가 GPS때문인데 외부배터리만 있으면 GPS로거의 용도로도
충분합니다. 정확한 측정은 안해보았지만 GPS로만 쓴다면 4시간정도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지고 있던 GPS-CS1은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수신간격도 설정을 할수 있고 (소니의 GPS-CS1은 15초밖에 사용을 할수가 없죠)
각종정보도 화면에 표시되니 더이상 필요가 없더군요.
나중에 GPS로거 유틸을 한번써보도록 하지요.
딱히 설정할건 없는데 6210은 AGPS를 사용하고 있어서 GPS를 사용시 패킷을 소모하게 됩니다.
게다가 전면부에 네비게이션키가 있어서 잘못누를 경우 패킷사용요금을 물수가 있죠.
폰처음 받았을때 뭔지도 모르고 눌렀다가 요금만 나와버린 ㅡㅡ;
이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폰설정에 들어간후
일반설정-위치지정으로 가서
위치지정 방식을 선택합니다.
이런식으로 지원GPS와 네트워크기반을 체크해제하고 통합GPS만 사용을 하면
GPS수신시 패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GPS는 블루투스GPS 장치가 있을시 체크하면 됩니다.
통합GPS만 사용을 하게되면 GPS수신이 늦더군요.
제품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최소3분에서 최장 20분까지 걸리더군요. ㅡㅡ;
문제는 초기수신시간이 길다는것.
개활지에서 잡는것이 수신이 빠르며(당연한 소리겠지만)
한번잡은후에는 잘끊기지는 않습니다.
버스내부에서도 그럭저럭 잡아줍니다.<-가장만족하는부분
(극악의 수신율을 자랑하는 GPS-CS1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초기수신속도는 CPS-CS1이
더 좋습니다.)
노키아에 문의를 했던분 말로는 전용GPS보다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노키아로 기변한 주된 이유중하나가 GPS때문인데 외부배터리만 있으면 GPS로거의 용도로도
충분합니다. 정확한 측정은 안해보았지만 GPS로만 쓴다면 4시간정도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지고 있던 GPS-CS1은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수신간격도 설정을 할수 있고 (소니의 GPS-CS1은 15초밖에 사용을 할수가 없죠)
각종정보도 화면에 표시되니 더이상 필요가 없더군요.
나중에 GPS로거 유틸을 한번써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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