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사진 서비스 8월 1일 종료, 구글 포토만 남아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사진 서비스를 8월 1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종료가 아닌 사진 기능만 중지됩니다. 대신 5월에 출시한 구글 포토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러스와 자사 서비스를 통합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호평을 받았던 사진 관리, 저장 기능만 포토로 독립되었습니다. 구글 플러스도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블로거(blogger)처럼 손놓고 있는거 아닌지. 프로그램과 웹서비스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