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스마트폰이 AP가 암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인텔의 칩을 사용한 스마트폰이 나왔습니다. 인도 폰 제조업체인
라바 인터네셔널에서 메드필드를 탑재한 Xolo X900를 4월 23일날 인도에 출시합니다.
Xolo X900의 스펙은 인텔 아톰 1.6GHz Z2460, 4인치 1024*600, 1기가 램, 16기가 메모리, 8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예정, 1460mAh 배터리입니다.
인텔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금까지는 전혀 힘을 못썼죠. 인텔은 윈도우폰과 함께'포텐 터지면 너네들 다 죽었어'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그 포텐은 언제 터지나갸 문제입니다.인텔은 아직까지는 획기적인 제품이 안보입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는데 인텔제품을 사용하는 제조사가 없죠. 삼성의 갤럭시S3는 퀴드코어를 사용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삼성이 AP분야에서 인텔처럼 될 수 있을지.
윈도우폰에 올인한 노키아는 1분기 적자가 17억달러라고 하는데 언제 살아날지 모르겠습니다. 윈도우폰 포텐이
터저야 살아날 수 있을텐데 현재까지 그럴 조짐이 안보이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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