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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19

자동차 보험 할인. 할증 되는 이유? 조회 시스템을 통해서 알아보니

자동차보험은 하나식 가지고 있을 텐데요. 보통은 장기간 무사고일 경우 할인이 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경우도 있나 봅니다.  차량 등급이 바뀌기도 하고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자동차 보험료 할인·할증요인 조회시스템이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데. 내가 모르는 서비스가 참 많군요.  아래 링크로 접속을 한 뒤. https://prem.kidi.or.kr:1443/loginPage.do본인인증을 통해서 로그인합니다. ( 회원가입 필요 없음, 휴대폰 인증으로도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하고요.KB손해보험(Tel : 1544-0114)현대해상(Tel : 1588-5656)2023.06.07 ~ 2024.06.07 2024.06.07 ~ 2025.06.07 -51.8%-52.7( 前 계약 대비 ..

탈모약 6개월 분. 만원 더 싸게 받아 왔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감을 느끼건 방법이 있는데요. 지나간 달력을 넘길 때와 주기적인 약복용으로 시간이 흐름을 느낍니다. 매일 먹는 혈압약을 타러 2달에 한 번식 병원에 가야 하고요. 6개월 전에 처방받았던 탈모약은 벌써(?) 동이 나버렸습니다. 그 상투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참. 시간이란 뒤로 보면 금세 지나가는군요. 딱히 아무것도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남은 머리 디펜스를 위해서. 네. 그래서 또 다녀왔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병원에 갔다 온 건데요. 그렇게 멀지 않음에도 왜 이렇게 가기가 싫은지. 😫탈모처방전은 별다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없죠. 복용 후 부작용이 있는지만 체크를 하면 되니까. 새로운 소식으로 처방받았던 피나온정(1mg)이 더 싸게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만원이 더..

구매기 2024.11.21

애드센스. 원하지 않는 광고 네트워크 차단하기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고 있다면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광고가 잘 나오고 있는지, 어떤 광고가 나오는지 아니면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부적절한 광고가 나오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가끔씩 애드센스로 낯 뜨거운 매우 선정적인 광고가 나옵니다.구글이 이런 걸  내보내?  구글이 단속해 주겠지 생각하기 쉽지만 아니요! 구글은 의외로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놈의 송중기 당국에 체포 광고를 놔두고 있는 걸 보면요. )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블로그에게는 엄격한 규정 준수를 요구하지만 물주인 광고주에게는 블로거와 같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 듯합니다.애드센스는 원치 않는 광고를 차단하거나, 도달하는 웹사이트 주소를 막거나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예 광고 네트워크를 막는 법도 있습니..

점심으로 먹은 2만 원짜리 도시락 🍱

오늘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었습니다. 있을 건 다 있는 구성이네요. 볶음밥에. 잡채, 동그랑땡, 무말랭이. 함박 비슷한 것도 있고. 후식으로 먹을 귤과 방울토마토, 포도알 3.  역시 후식으로 먹을 건과류 봉지. 편의점 도시락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도시락이 단 맛이 있기는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밋밋하면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평가를 해버리죠. 옛날과 달리 단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가끔 콜라를 마실 때도 '너무 단 거 아니야?' 할 때도 있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체험기 2024.11.19

알리익스프레스 상품 구매하고 적립금 쌓아보기 💸

한 때. 알리익스프레스는 아는 사람만 아는 사이트였는데요.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물건에 따라서 다르지만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에서 파는 상품도  사실은 알리에서 가져온 게 많습니다. 직구라는 장벽이 있어서 더 비싸게 받기도 하지만  사실. 직접 사는 거. 이거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인터넷 쇼핑을 해봤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를 할 때. 그냥 사십니까? 경유사이트를 이용하면 적립금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경유 사이를 통해서 알리에서 결제를 하면 구매금의 일정 금액을 모을 수 있습니다. 캐시백도 아래 스크린숏처럼 최대 10%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홍보성이고 실제로는 한 ..

오늘의 사소한 득템 (NDS)

수거장에서 방치되어 있던 NDS를 가져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파손이 없어 보였습니다. 충전 후 테스트를 해보니. 잘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들 스마트폰을 끼고 있는 세대이라 더 이상 NDS를 가지고 놀지도 않겠지요. 스위치가 많이 팔리기는 했는데.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장면은 보지 못한 듯.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불필요하기도 하고. 흥미를 보이지도 않을 거 같기는 합니다. 저처럼 레트로 기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에야.상태는 보통 이하인 거 같군요. 슬롯에 게임 카트리지가 꼽혀 있지 않았습니다. 보통 하나 정도 끼워 넣는 게 국룰인데. 흠 🤨  스타일러스 펜은 수납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실되기 쉬운 포지션이기는 하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아니요 있습니다. 힌지가 파손되어 있습니다. NDS ..

중얼거림 2024.11.17

마이크로USB 를 USB C 타입으로 만들기 ( 스펙트라 인피니티)

어느 사이엔가 USB 규격은 USB C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휴대폰 충전단자 물론이고 USB를 사용한다 싶으면 다 C 타입니다. 마이크로 타입을 언제 사용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이크로단자를 사용하는 기기가 많기 때문에 케이블을 챙겨두어야 합니다.현재 사용하는 PowerA 스펙트라 인피니티 컨트롤러도 마이크로 타입입니다. 구입할 때는 마이크로 타입이라는 점이 문제 되지 않았지만 현시점에는 불편합니다. 방법이 없는 건 아니라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C타입 젠더를 이용하면 됩니다.구매할 때 주의점이라면. 마이크로 USB는 male 형으로.USB C 타입은 femail 타입으로 사야 합니다. 물론 다른 타입으로 바꿀 수도 있는 데. 보통은 구형 마이크로를 c로 바꾸기 위함이니까요.스펙트..

구매기 2024.11.16

캐슬베니아 애니버서리 컬렉션 무료 다운로드

에피게임즈에서 캐슬배니아 애니버서리 컬렉션(Castlevania Anniversary Collection)을 무료로 배포 중입니다.CastlevaniaCastlevania II Simon's QuestCastlevania III Dracula's CurseSuper Castlevania IVCastlevania The AdventureCastlevania II Belmont's RevengeCastlevania BloodlinesKid Dracula (never released in English before)History of Castlevania - Book of the Crescent Moon악마성 고전 게임을 모아놓은 컬렉션으로 메트로베니아 게임은 없습니다. 의외로 '나는 드라큐라군' 있네요. ?..

멀티 테스터기 교체 키트. 악어 클립, 바나나 플러그

멀티테스터기 사용을 할 때. 보통은 리드봉을 사용을 할 겁니다. 테스터기는 말 그대로 찍어 봐서 전압, 전류 등 측정값을 알아봅니다. 리드봉을 교체를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악어클립을 사용한다면 물려 놓고 측정을 하면 되니까요리드 테스트 키트 16개입니다.처음에 테스터기에 연결이 되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테스터기 입력부에 맞도록 한 쪽을 연결해줘야 합니다. 나사 조여주듯 돌려주면 됩니다.교환 가능한 키트.사용 중인 GVDA 테스터기에서 건전지 전압 테스트 중. 이상 없이 잘 되네요.집에 있던 구형 테스터기입니다. motorad라고 적혀 있네요. 어디 브랜드인지? 리드봉이 없이 본체만 있는 상태입니다. 구입한 리드봉을 연결해 주고 전압. 측정. 잘 되네요. 그런데 사용을 하게 될지는 모르..

구매기 2024.11.14

4만전자를 바라보는 삼성전자 오우너. 괴로운 후기 😫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그때, 내가 왜 삼성전자를 샀을까? 누군가의 말을 듣고 사기는 했습니다. 잠깐만 가지고 있다 뺄 생각이었는데. 그럴싸한 계획이기는 했습니다. '설마 삼성전자가 폭락을 하겠어?' 안일함도 있었고요. 누구나 처맞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처 맞아 보면 예상과 달리 너무 아프네요. 사기 전에는 잃어버려도 후회하지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막상 손실이 늘어나니까. 아! '저 사람 말 듣지 말껄' 후회, 원망의 마음이 생기기는 하더군요. 알상무가 손절을 하라고 할 때 했다면 손실이 커져가는 걸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또 후회합니다. 그렇게 의미도 없는 껄무새가 되어 갑니다. 전 이번에 국장(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잃어 버렸습니다. 왜 옛날 어른들..

구매기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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