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인데 차는 잘 안보게 됩니다. 사람이라도 적었다면 느긋하게 볼 수 있겠지만 전시관 둘러보기도 바쁩니다. 정신없는 상황이지만 시승을 하는 사람들. 그래도 차에 관심들이 많더군요. 벤츠란을 가보았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스티커를 얻었습니다. 남자 레이싱 모델이 아이을 앉고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 레이싱 모델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레이싱 보이?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 모형자동차가 트랙을 따라서 돕니다. 집에다 가져다 놓고 놀면 재미있겠죠. 어딜가나 이랬습니다. 이제 현대자동차관. 현대자동차관은 여수엑스포 홍보를 겸하더군요. 틈만 나면 레이싱 모델을 찍었습니다. 찍을 수 있을 때 찍어야.. 버스부스에는 사람이 한산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 한 아이가 실감나는 레이싱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