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원하는 부분만 컬러로 만들어 주는 Photo Art - Color Effects

영화 씬 시티(Sin City, 2005) 영상은 인상적입니다. 주된 묘사는 흑백이지만 특정 인물은 강렬한 컬러로 묘사되어있습니다. 대작영화는 아니었지만 독특한 영상과 구성으로 기억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영화지만 만화를 보는 톡특한 느낌의 영화라서 볼만합니다. 지금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데 제시카 알바가 이뻣다는 기억 밖에는 ㅡㅡ;

제시카 알바 한국에 왔다고 화제이던데 결혼을 해서 애엄마랍니다. 연예 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Photo Art - Color Effects를 이용하면 씬시티와 같은  강렬한 사진을 간단하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Photo Art - Color Effects를 초기화면 카메라를 선택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갤러리를 선택해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흑백사진이 됩니다. 특정  부분만 컬러로 바꾸어 줄려면.

원하는 부위를 문질러 주면 됩니다.

손가락으로 하니까 정교하지는 않은데 이럴 때는 갤럭시 노트 처럼 펜이 필요합니다.

몇번만 문질러 주면 이렇게 원하는 부분만 컬러로 표현됩니다.

메뉴를 눌러서 저장을 하면 끝.

원하는 부분만 컬러로 표시하는 것은 포토샵 같은 그래픽 편집 툴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하면 더
정교하게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장점은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구하기 쉽습니다.



이 외에도 30가지의 효과(30 effects (sepia, grayscale, black&white, tint, colorize, pixelize, mosaic, posterize, solarize, brightness/contrast, exposure, negative, thermal, saturate, sharpen, blur, spread, noise, dilate, erode, smear cross, smear lines, smear circles, smear squares, edge detect, emboss, laplace, sobel, solid color, flip)를 줄 수 있습니다.



Photo Art - Color Effects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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